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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Wit

ㆍ작성일	2021-11-07 09:05

ㆍ추천: 0 ㆍ조회: 208

꿈을 꾸고 있습니다!
● 꿈을 꾸고 있습니다!(송백일기 2021. 11. 4.)

꿈을 꾸면 이루어지고, 꿈을 꾸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밤나무 검사의 음악편지 영어 영역본을 아마존 킨들 플랫폼과 구글 북스 플랫폼에 올려서 80억 지구촌 대중들이 행복과 마음의 평온을 찾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초절정고수 인연을 만나서 제 2의 창작이 될 영어영역본이 완성되면 전자책으로 2개 거대 글로벌 플랫폼에 올려서 클래식 본향인 유럽과 북미 대륙. 남미 등 전세계 알파벳 문화권을 향해서 힘찬 발걸음을 딛고자 꿈을 꾸고 있습니다.

누구는 다들 엄두도 안 나는 불가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BTS 나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는 최초에는 어느 누구도 생각한 바가 없습니다.

URL과 QR코드를 결합한 혁신적 아이디어는 한국 최초를 넘어서서 세계 최초인 것이 최근에 구글신 검색을 통해서, 그리고 전문가 자문을 받아 본 결과 출판 역사상 유래가 없다는 것을 이미 확인 받았습니다.

종전에 QR코드를 활용한 책들은 일부 보이나, 그 당시 그 책들은 전자책 개념이 없기 때문에 URL을 병행표기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번에 저는 깊은 사고 실험 끝에 URL과 QR코드를 병행해서 전자책과 종이책 독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방법을 혼자 창안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뛰어남보다 그 내용 컨텐츠와 선곡된 250곡의 주옥같은 클래식 음원을 전부 제대로 발굴했습니다.

대부분 90% 이상은 서구 연주가나 관현악단이 한 것이고, 국내 연주가가 한 것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음악은 세계 공통어입니다. 수학과 마찬가지로 음악은 언어와 국경을 초월합니다.

이러한 시대 조류에 맞추어 아날로그 디지털 양수겸장 디지로그 진격을 감히 바보 판사는 뚜벅이의 심정으로 외로운 고독행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성원을 기다립니다.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300만 명의 현명한 시민과 함께 디지털 혁신 시대의 초입에서 다 함께 전진하는데 자그마한 힘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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