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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일화 합의한 사항을 지켜라!
이경희 경상북도교육감예비후보
김정수·안상섭 경북교육감예비후보는 교추본에서 추진한 보수후보 4인간의 단일화 협의에 대하여 기존의 합의 사항을 사실상 뒤집고 교추본의 퇴진을 요구한 의견에 대하여 이경희 경북교육감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단일화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첫째, 김정수·안상섭 경북교육감예비후보는 “교추본의 대표 3인.. 		2018-04-28
박해자 포항시의원 후보, 무소속 출마
포항 ‘라’ 선거구(두호·환여) 포항시의원 박해자(59)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해자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공천이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의 소망이고, 자유한국당의 공천방침인 후보의 전문성, 참신성, 도덕성을 전혀 고려하지.. 		2018-04-24
바른미래당, 포항시장 후보 이창균 확정
바른미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포항시장으로 이창균 후보를 확정했다.바른미래당 공천관리위는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 신청자가 1명인 지역을 우선 심사하고, 공천후보를 확정해 의결했다.이와 함께 바른미래당 공천관리위는 서울 종로구와 성동구, 부산 동래구, 인천 중구 등 기초단체장 후보 40여 명도 확정해 발표했.. 		2018-04-24
경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정현주는!
더민주당 정현주 경주시장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2일에 여느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달리 문 앞에 화려한 화한 장식이 없는 조촐한 행사를 했다.  100여 명 내외의 참석자들은 지나온 삶과 출마의지에 관한 정현주 예비후보자의 진솔한 내용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격려하는 분위기였다. 예비후보자는.. 		2018-04-24
오로지 경주만 생각, 시민만 생각하는 시장
박병훈 경주시장 후보
6·13 지방선거 경주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박병훈 예비후보(전 경북도의원)는 21일 황오동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이 주인 되는 경주를 만들어 진정한 주권자인 시민을 받들겠다”며 “다른 욕심 없이 오로지 경주만을 생각하고 경주만을 위해 일하는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과 ‘동행하는’ .. 		2018-04-22
임광원 군수 선거사무소 개소
울진군수 3선 도전에 나선 무소속 임광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2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 울진읍내 구 성심한의원 건물 2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시작으로 전태석(前교육장) 상임선대위원장.. 		2018-04-22
교유감예비후보측 선거법 위반 행위로 선관위에 신고
경상북도 교육발전 학부모 연합회,
경상북도 교육발전 학부모 연합회(이하 경학련)는 20일 허위 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측은 지난 11일 오후 4시경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회장 장현우)가 사무실을 방문하여 공식적으로 임종식 예비후보.. 		2018-04-22
변화를 원하는 주민들의 응원 지지 봇물
자유한국당이 경북도의원선거 포항 제4선거구(장량)를 경선 지역으로 결정하자 박용선후보는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박후보는 책임당원 50%, 일반유권자 50% 여론조사 합산 방식으로 경선이 결정되자 경북도당 대변인을 지냈고 총선 대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온 자신이 당원들의 절대적인 .. 		2018-04-20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사퇴 촉구, 최학철 예비후보
(배경)최학철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여러 언론사를 모시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즉시 사퇴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최 후보는 지난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후보들에게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하여 해명할 기회를 가질 것을 제의한 바 있으나 이동우, 주낙영 후보 모두 공개토.. 		2018-04-19
지진피해 복구가 우선 포항, 추경은 왜 뭣때문?
허대만 예비후보가 17일 흥해 주민과의 만남에서 지진을 이유로 증액된 보통교부세를 주된 재원으로 하는 추경예산이 지진과 동떨어진 전시성 사업에 지나치게 편성된 점에 대해 포항시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허 예비후보는 “연초에 지급된 지진피해 보상금이 실제 피해를 고려하지도 못하고 형평에 어긋나게 배분..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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