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협회 장한식 지회장 고소 사건 경위보고서*

사)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포항,경북도지회 대표로 있는 장한식 지회장은 2015년부터 현 2017년까지 포항시 보조금으로 지원된 행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회원들의 오해와 잘못된 판단에 의거한 시보조금 편취에 대한 횡령사건에 고소 고발되어 행사 보조금중 일부인 30% 자부담 비용을 먼저 가족 명의의 대표 회사인 J&J로 차용하여 선납한 비용을 행사 후 출연한 가수들로 되돌려 받은 이유를 근거로 업무상 횡령 편취하여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판단으로 조사중에 있다.

더불어서 핵심 간부들중 일부인 추영식 , 김진아 , 김정구 ,와 그 외 간부진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마친 후 불구속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된 상태에 있다.

특히 고소인 이재호를 위시한 몇명은 협회를 공중분해 시킬의도를 공공연하게 공표한 자들로서 최근에 전지회장측과 통폐합으로 회원에 재가입한 후 끊임없이 회원들간의 관계에 불신을 조장하고, 공갈협박을 서슴없이 자행했고, 그 결과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음에 좀더 수위 높은 공격 방법으로 본인이 속한 단체를 고소,고발 하였으며, 언론과 인터넷상으로 퍼터려 확산시킨 자로 포항 북부 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회부되어 있다.

이제 검찰에 송치된 사건을 법률적으로 판사의 판결이 나기전까지무죄 추정의 원칙하에 조사가 진행중인 사건을 고의적으로 언론에 퍼터려 연예협회의 이미지에 치명타를 주기위해 끊임없이 획책하고 있다.

대다수 협회회원일동은 향후 연예협회의 존립과 회원 개개인들의 자존심과 이미지 회복을 위해서라도 모든 회원들은 아래와 같이 대응 방안으로 적극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연예협회는 개인 장한식 지회장의 소유물이 아니라 1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일반회원들이 주인이고 산물이기 때문이다. 아 래

１） 연예협회에서 지출한 모든 예산은 장한식 회장 개인의 결정으로 지출되는 것이 아니라 적법한 회의 과정을 거쳐 심의 결정 후 지 출 되었음을 확인시킨다.

２） 포항시 보조금 지원 행사를 추진함에 있어서 연예 협회의 자체 예산이 부족하여 장한식 회장의 가족이 대표로 있는 j&j에서 자부 담 비용을 차용하여 행사를 추진하였고, 이에 임원 및 회원 일부가 자발적으로 자부담충당의 협찬금으로 기부받은 사실이 있고, 기부받은 부분은 강제성이 없다는 것은 회원들의 증언으로 충분히 입증됩니다. 부족한 자부담 차용금액은 항상 장한식지회장 이 대체 해오고 있었다는 점도 우리모두는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３） 본 사건은 성실하고 열성적인 회원들의 문제제기로 일어난 사건 이 아니라 일부 비판적이고 비협조적인 두세명의 회원들이 고 소 사건이기에 전 회원들의 마음과 심정을 담긴 서명 날인 된 확인서 등을 작성하여 향후 검찰에 제출하여 전회원들의 뜻을 알 려 본 사건은 회원들과는 무관한 문제 제기라고 전달한다 왜냐 하면 언론기사로 인해 대다수가 협회회원들의 불만으로 제기된 사건이라고 일반인들은 오해하고 판단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４） 증빙 목록을 뚜렷하게 하기 위해 지출과 수입에 관한 통장사본 등의 자료들을 철저하게 준비한다.

５） 기자회견과 같은 협회차원의 언론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 한다.

６） 24시간 자비를 써가며 개인 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예협 회를 위해서만 일하고 있는 장한식 회장의 노고에 대한 격려가 무색게 만드는 사건이다.

7） 횡령의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조건을 가지고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협회의 사무실 운영과 기타 경비 지출등 모든일 을 협회 외 적으로 지회장의 독단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음을 밝혀둔다.

8） 고소인측의 입장에 일방적으로 편승하여 43년 역사의 오랜 전 통과 연예협회 경북 도지부의 상징성과 같은 행사인 낙동가요제 행사를 모 유력인사를 동원해 행사 열흘도 안 남겨진 상황에서 경상북도에 행사 예산지출을 사적으로 압력을 넣어 처리하지 못 하게 하는 방식은 장한식 지회장의 개인 뿐만 아니라 모든 연예 협회 회원들을 무시하는 안하무인적 처신에 분노를 금할수 없 다.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재판의 판결 결과를 통해 책임질일은 책임지게 하는게 기본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9） 법적인 문제에서 판결상 책임질 일이 나타나면 당연히 책임지 겠으니 지금 코 앞에 다가온 낙동강가요제 행사의 원할한 진행 에 브레이크는 걸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포항.경북연예협회 회 원들의 공통된 생각으로 긴급대책회의 결과 이를 연ㆍ협 회원들 이 자발적인 동참으로 변호사를 선임하고 별첨과 같이 비용을 마련하여 대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