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가되는 동북아 자치단체 사이의 교류 속에 포항의 위상을 공고히 함  지방자치단체들 간의 체육 협력 속에 동북아 평화 협력의 단초를 제공  경기대회 유치를 위한 남구 지역 낡은 체육시설의 시설 현대화 작업 도모

 명칭

 (가칭)동아시아 자치단체 경기대회 창설 제안

 배경 및 목적

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사무국 포항에 위치하고 있으나 현재는 전문가, 행정기관

사이의 교류에 머물고 있음

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는 현재 71개의 광역지방정부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지역내총 생산(GRDP) 2조 9천억불, 4억 4600만 명의 인구를 포용하고 있는 단체임

 동북아 자치단체 사이의 경제교류 확대 추세

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제안으로 인한 강력한 정부의 의지

 정부 차원의 정치 군사적 갈등을 벗어나 자치 단체 사이의 활발한 교류 필요

 실행 계획

 환동해 중심 도시를 지향하는 포항이 ‘(가칭)동아시아 자치단체 경기대회’를 제안하고

최초 대회를 유치

 포항 상대동 인근의 체육시설을 이용해 가능한 경기종목부터 시작

 동북아 자치단체의 전문가, 공무원뿐 아니라 민간 차원의 체육, 문화교류

 동북아 자치단체 주민들에게 포항을 소개

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회원 중심으로 가능한 자치 단체 참가

 의미

 동북아 자치단체 사무국으로서의 포항의 위상을 확고히 함

 체육 활동을 통한 동북아 평화 교류에 기여

 지방에서 동북아 경제공동체의 단초 마련

 동북아 지방 단체들 사이 교류를 통해 새로운 경제적 가능성 모색

 부수효과

 정부 지원으로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체육시설 개·보수

 각 종목별롤 상시적인 전국대회 개최 기반마련

 국제 관광 상품 및 코스 개발 기회

 지역 상권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