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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6-02-21 01:16
ㆍ추천: 0      
이기택 민주당 前총재의 뜻을 포항에서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이루고자 했던 민주주의의 뜻을 포항에서 이어갈 것이다.

이기택 전 총재는 포항 출신으로 1990년 3당 합당을 거부하고, 노무현, 김정길, 이철 의원등과 함께 민주당(꼬마민주당)을 창당하며 민주주의 정신을 지켰다.

특히 20대 총선을 앞두고 이기택 총재는 포항 출신 정치인이며, 그의 민주주의 정신을 한 번 상기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다시 한 번 이기택 전 총재의 명복을 빈다.

2016년 2월 20일
제20대 포항시 북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오중기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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