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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2-03-05 21:49
ㆍ추천: 0      
“당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이휴원 새누리당 포항북구 예비후보는 5일 오후 3시 총선 새누리당 포항북구 공천자로 이병석 현의원이 결정된데 대해 당의 결정에 전적으로 승복하고, 새누리당의 총선승리에 힘을 보태겠다” 고 밝혔다.
 

이후보는 “금융전문가로서 53만 포항시민과 국민들에게 기여할 기회를 갖지못해 아쉽지만 짧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포항시민들이 보내준 지지와 후원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새누리당이 19대 총선뿐 아니라 연말에 있을 대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휴원 후보는 신한은행 부행장을 거쳐 신한금융투자 사장을 지낸바 있는 금융전문가로서 19대 총선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바 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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