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뉴스 (ynnews).

기고

ㆍ작성일	2024-03-02 01:51

ㆍ추천: 0

불법 흑색선전을 자행한 백종헌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백종헌 후보의 불법 흑색선거 허위사실 대량 유포에 대해
부산지방경찰청에 고발장 접수”

“공천관리위위원회에 본 경선을 무효로 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백종헌 후보에 대해 후보자격을
박탈하여 주실 것을 요청”

백종헌 후보는 경선 여론조사 당일(2월 26일) 첨부와 같이
'20년 정치관록의 국회의원 vs 의사면허 없는 요양병원 원장’
이라는 카드홍보물 문자를 선거구민에게 대량으로 살포하였음

경선 후보자 김종천은 예비후보 홍보물에 영파의료재단
이사장으로 기재하였고 의료재단 이사장은 의사면허가 필요하지
않음

그러나 백종헌 후보는 본인이 요양병원 원장이 아님에도 의사면허 없이 불법으로 의료재단을 운영하는 것으로 불법 흑색선전을 하였음

본인을 의사면허 없이 불법적인 의료 행위를 한 범죄자로 낙인찍고
금정구민들이 그러한 허위사실에 속아 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치기
위한 불법적인 흑색선전임

이것은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3항, 제2항의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하여 향후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 사유임

이러한 흑색선전이 선거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임

이에 근거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백종헌 후보자를 부산지방경찰청에 고발하고 조속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한 상태임

또한 불법 흑색선전으로 허위사실을 대량 유포하였음에도
“이번 경선 결과는 양측 후보가 0.48% 차이밖에 나지 않았음”

본인은 이를 근거로 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위원회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백종헌 후보의 자격 박탈 및
경선 결과를 무효화 해달라는 요청을 한 상태임

저 김종천과 금정구민들은 불법 흑색선전을 자행한 백종헌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하는 바임

붙임 1. 허위사실 유포 증거 사진
2. 허위사실 유포 문자 메시지 증거 사진
3. 부산지방경찰청 고발장 접수증
4. 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원회 재심의 요구서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