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보수단체 총연합회 국회의원 예비후보 검증 결과
“포항 보수단체 총연합회 국회의원 예비후보 검증 결과 발표”
“이념적 정체성 논란의 A예비후보 보수의 가치 지켜가는 데 매우 우려”
포항시 애국단체 총연합회는 2017년 현직 대통령의 불법 사기탄핵을 막기 위하여 보수의 심장, 포항에서 분연히 일어난 애국단체들의 총연합회로서 대한민국의 이념적 정쟁에 몰입된 정치가 국가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위기 속에서 동성애법, 포괄적 성차별금지법, 4.15부정선거 수사촉구 등 중 차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
○ 다가오는 4.10총선이 진보와 보수, 좌와 우익의 이념전쟁으로 벌어져가는 현실을 개탄스럽게 생각하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통성과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명확한 검증을 요구하는 공개적이고 참여적인 절차가 전혀 없었기에 보수의 심장, 포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제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검증위원회 활동을 하였다.
○ 그간 지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일 이후 포항 남. 북구에 현역의원을 제외한 출마 후보자 전원에게 공개 질의지를 보내거나 직접 후보사무실로 방문을 하여 청문방식으로 검증하였고, 검증내용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와 4.15부정선거와 동성애법안등에 대한 정책법안과 그간의 후보자 경력도 살펴보았다.
○ 특히, 보수의 심장 포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포항의 자부심과 이념적 성향에 따른 정체성에 대하여 큰 비중을 두고 질의하였으며, 그 결과 다수의 예비 후보자들은 이념적 정치 성향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거나 또는 보수의 가치를 지킬 수 있는 후보들도 검증됐다.
○ 그 결과 다수의 예비 후보자들은 이념적 정치 성향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거나 또는 보수의 가치를 지킬 수 있는 훌륭한 후보들도 확인하였으나, 다만 출마선언 후 이념적 정체성 의혹이 제기되고있는 A 후보자는 해명성 기자회견과 각종 보도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지역 애국 보수 시민사회는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에 전국에서 보기드문 사례로 예비후보자 검증을 통하여 향후 4.10 총선에서 포항이 가진 보수의 가치를 지키며, 무너져 내린 국가의 정체성 혼란과 좌 편향된 정치권의 국민 분열 정치를 청산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후세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작은 밀알이 되길 희망하며, 향후 국가의 정체성과 포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포항시 애국단체 총연합회
문의: 22대국회의원 예비후보자 검증위원장 신성환 목사 (010-3521-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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