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2024 年 5月 20 日 월요일
 
   
맛집｜ 여행｜

MENU
지방市郡
광역市道
경제.산업
교육뉴스
중앙뉴스
Event
국제뉴스
특집뉴스
사 설
칼 럼
수 필
시
기자수첩
기 고
明心寶鑑
소비자보고서
sea4season
유통가
영화.연극
문 화
음 악
스포츠
건강.의료
맛 집
여 행
포토뉴스
People.사람
커뮤니티
Noblesse Oblige
신문고
기사제보
기획(Event)
ㆍ작성일 2014-06-01 23:53
ㆍ추천: 0      
투표참여로 지방자치의 주인으로 나서달라
포항시의회 아선거구(연일, 대송)에 출마한 최광열 후보는 사전투표 첫째날을 시작으로 주말까지 연일읍과 대송면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벌여 승기잡기에 나섰다.
 

최후보의 지지연설을 한 권오봉(70)씨는 “기본이 탄탄한 최광열 후보야 말로, 우리 연일, 대송을 위해서도 포항시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라며, 시의회에 반드시 내보내자고 말했다.

최후보는 “시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삶을 가장 먼저 챙기는 사람”이라며, “시의회에 지역주민의 편에서 솔선수범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시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6월 4일은 4번 최광열”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ynnewspekr@naer.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로 739-32 (서울)강서구 강서로 266 아이파크이편한A 127-1103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인 박 활(ynnewspekr@navr.com)/편집인 이매옥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