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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22-02-16 02:50
ㆍ추천: 0      
MZ세대는 왜 숏폼인가? 김기현 키위랩 대표
경북도는 15일 아침 틱톡 등 SNS 전문가인 김기현 키위랩 대표를 초빙해 화요일에 공부합시다<화공특강>을 들었다.


 영화배우인 이시영의 남편인 김대표는 틱톡플랫폼, 1600여만명의 팔로어 이유, MZ세대의 특징, 새 시대 홍보 컨텐트 등의 순으로 강연한 가운데 

전 세계를 휩쓴 플랫폼, 틱톡은 MAU 10억명, 다운로드 3억건, 시장점유율(M/S)는 60%에 달한다고 했다.

1996~2012년까지의 밀레니엄세대는 전국민 5200만명 중 1700여만명에 달하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디지털세대, 포노사피엔스로 텍스트 보다 이미지, 2분 이하의 숏폼에 집중한다.

재미있는 숏폼이 되기위해서는 날 것, 언어의 장벽 허물기, 과거의 유행 음원(ex.Dreams.1977) 활용, MEME, 셀카의 시점 활용을 해야한다고 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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