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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6-07-15 02:46
ㆍ추천: 0      
전휘수 월성원자력 본부장, 양남중 특강
전휘수 월성원자력 본부장은 13일 경주시 양남면 양남중학교(교장 이정두)에서 원자력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월성원전본부가 위치한 학교에서 본부장은 원자에 대한 뜻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원자력이 우리의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강의했다.

특히 원자력 발전이 매우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운용을 하는 이유는 “원자력 발전을 당장 중단을 하면 지금까지 개발된 신재생 에너지만으로는 우리의 가정과 산업체에 전기를 다 공급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화력발전은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화석 연료를 많이 소비해야 함에따라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 가능한 화석연료를 아껴야 하고 원자력 발전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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