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것이 2년여 전부터 ▲홈페이지 하단부에 기재된 사업자 연락도 "없는 번호"라는 등으로 비활성화가 된 불법의 사이트로 전락한 이후 누군가인지 모르는 사업자가 운영하며 기존에 있던 서비스인 ▲<팝업창> 등의 기능을 무한대이던 것이 2020년으로 해당 연도까지는 아무런 문제없던 게 2021년부터는 더 이상 활용을 할 수 없도록 제한됐다.
동영상 올리는 기능도 없앴다.
또한 <오늘과 내일(TT)>이란 호스팅과 도메인 사업을 하던 업체는 월 수만여원이던 호스팅 비용이 <가비아>라는 업체와 20221.10월 합병되며 웹 용량과 트래픽, DB 등이 변화가 거의 없음에도 ▲호스팅 비용은 갑절 이상 인상하는 등으로 갑질을 벌이고 있다.
이와함께 <TECHNOTE>사(社)의 모듈을 사용하고 있는 홈페이지 사업자들은 해당 ▲호스팅을 저렴한 곳으로 옮기지도 못하게 막혀있는 등인데다가 관련 ▲웹 전문기술자들은 "<TECHNOTE>모듈로 홈페이지를 하는 사업자에게 더 이상 해당 ▲도메인과 호스팅을 이전하지 못하게 하는 등으로 <전문사업자>들이 누군가에 의해 압박을 받고 있는 듯해 울며 겨자먹기로 호스팅을 비싼 값에 한 업체에 묶여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국내산 카메라가 촬영한 사진이 아닌 애플이나 소니카메라 등 외제(外製)로 찍은 사진의 경우 썸네일(클릭하기 전 보이는 (작은))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구독자 수가 갑작스레 10분의 1 ~ 100분의 1로 변화, ▲초창기 수년간은 심야에 한창 작업 중인데 인터넷 속도가 터무니없이 느려지는 등으로 국내 대기업에 종속된 특정 사업자를 위한 홈페이지인 듯한 등으로 노동력과 저작권이 수탈되고 있다.
다른 인터넷 사이트(예 조선, 동아일보 등)의 홈페이지는 정상 속도로 넘어가는 데 비해 영남뉴스 관리자페이지는 ▲한 번 클릭 후 수십(20초 이상)초가 지나야 다음 작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한 홈페이지 운영자만 알고있는 ▲FTP의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는 등으로 호스팅사업자 등의 꼼수와 노골적인 도적질 등으로 기초적인 기술보유자가 대부분인 인터넷 홈페이지로 사업을 하는 영세사업자들에 대한 전문 기술자와 중대형 사업자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객관적인 정황으로 비추어보면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자만의 문제가 아닌 정부 특정 기관의 지속적이고 노골적인 세력이 개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죽하면 수백만~수천만원의 수입을 챙길수 있는 웹 관련 전문가들이 호스팅 이전과 웹 개편 등을 위해 지난 10여년 간 20~30대의 젊은 사업자조차 한 번 발을 디딘 사업자는 홈페이지 전반을 둘러본 이후 "어렵지 않게 가능하다"고 한 이후 "못하겠다"며 손사레를 치는 등이었기 때문이다)
<FTP>와 <홈페이지 관리자페이지> 로그인 등을 위한 비밀번호를 공공연하게 물은 후 영세 사업자를 괴롭히는 이들의 정체를 정부기관과 국회는 엄정히 밝히고 재발을 방지토록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게 이 업계의 대동소이한 희망이다.
지난 5일과 16일 0시 34분에 영남뉴스 관리자용 페이지의 차이는
불과 10여일 새 웹 용량(27.5G)→(0) 트래픽(0)→(0), DB(382.6MB)/(97.TB)→((383.6)/(97.7TB)로 웹과 트래픽 용량은 동일하며 DB가 1.7MB 증가한 것 뿐인데 왜 이렇게 속도가 느려지는지 이유를 호스팅사업자인 G사에 이날 저녁 확인한 상태다.
스마트폰으로도 유사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한편 <TECHNOTE>모듈로 지난 15년여 인터넷쇼핑과 인터넷뉴스 등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사업자는 전국적으로 수천개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 분야의 정부관리감독기구의 제대로된 역할이 절실한 실정이다.
정부기구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위원>과 <국회 방송윤리위원회> 등은 이 같은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사안에 대해 엄정하고도 조속한 시일내에 불법적인 사안에 대해 적발과 개선이 되도록 행동에 나서야한다는 반응이다.
<2022.02.16 오전 질의에 대한 호스팅 사업자가 14시경에 보낸 답변>
(주)가ㅇㅇ입니다.
[ ynnews.pe.kr ] 사이트 확인시 사이트 접속할 때 http://ne10.tt.co.kr/~ynnews/flash.js 파일을 로드하는데, 해당 파일이 정상적으로 로드되지 않아 홈페이지 열리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사이트 소스 코드 확인시 아래 총 4개 파일에 관련 구문이 삽입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 ./skin_board/k_build_home/Park Hwal/1_main_html_03.php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ne10.tt.co.kr/~ynnews/flash.js"></script>
(2) ./skin_board/k_build_home/b_img_add/() 1 홈페이지배너/1_main_html_03.php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ne10.tt.co.kr/~ynnews/flash.js"></script>
(3) ./skin_board/k_build_home/홈페이지배너/1_main_html_03.php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ne10.tt.co.kr/~ynnews/flash.js"></script>
(4) ./skin_board/k_build_home/1_main_html_03.php
<script language="java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ne10.tt.co.kr/~ynnews/flash.js"></script>
해당 구문은 티티호스팅 측 서버 내 flash.js 파일을 호출하는 것으로 보이며, 티티호스팅 서비스가 종료되었기에 현재 정상적인 호출이 불가합니다.
정상적으로 지연 없이 홈페이지가 나오길 원하신다면 FTP 프로그램 통해 웹 공간에 직접 접근하신 후, 위에 안내드린 총 4개 파일 각각 소스 내용 중 해당 구문 적혀있는 줄을 지운 뒤 저장한 후 정상적으로 홈페이지라 로드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호스팅>은 홈페이지 공간만 제공해드리는 서비스이기에 <소스 수정>은 고객님께서 직접 해주셔야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수합병한 사업자가 책임을 져야하는데도 권리만 갖고 책임은 미루는 정황)
이상으로 답변을 했지만
이 현상은 최근 수일 사이에 FTP의 비밀번호가 바뀌는 등의 상황이 벌어진 이후에 러닝타임이 느려진 등으로 이는 호스팅 사업자의 책임과 직결되는 사안인데도 비전문가들인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떠넘기고 있다.
이날 저녁 22시경 민원접수를 호스팅사업자에게 하고자 첨부파일 등을 해당 사업자의 홈페이지에 하려했지만 접수조차 되지않도록(▼아래 증빙자료 참조) 하고 있다.
한편 이 상황을 <국민신문고 방송통신위원회 →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이송됨을 권익위에서 이날 오전 회신)>에 17일, → 한국인터넷진흥원(22일)→ 한국콘텐츠진흥원(22일) 오전 갑질 피해로 신고, 관리부서 이전한 상태다.
권한을 가진 정부조직이 이처럼 핑퐁을 하며 책임과 의무는 다하지 않으려고 책임을 서로 미루고 있다.
더군다나 이들 조직은 2020년경부터 사업자 폐쇄를 시켰으면서, 연락처가 없거나 안되는 "홈페이지 제작 모듈 제공업체와 호스팅사업자의 담당자 이메일 등을 알아야 고지할 수 있으니 알아 보내라. 그렇지 않으면 민원 해결이 어렵다"는 등으로 뻔한 사안을 회피하고 있다.
<"그걸 알았으면 뭐하러 절차와 과정이 복잡한 정부기관에 의뢰하겠나?">
러닝타임이 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날 오후 4시경, 주)가비아의 제안에 따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이미 해결한 상태다.
해당 웹전문가 역시 "문제가 생길 것 같았으면 인수합병 사업자가 변경 당시에 발생했어야 될 것이 왜 6~7개월이 지나서야 문제가 생기는 지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