餓死끝, 박정희 전대통령 42주기
국민행복 구호를 내 걸지 않아도 역대 그 어떤 대통령 보다 더 국민에게 꿈과 행복을 선물했던 국가 수장!
주변 이민족들의 괴롭힘과 양식이 없어 굶어죽는(餓死) 배고픔의 반만년 역사를 종식시키고 세계 굴지의 반열에 올린 이 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42주기 추모제가 26일 오전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장세용 구미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이날 추모식은 1960년대 초.중반 멀리 독일로 파견된 간호사 30여명도 참석한 가운데 생가 마당에 모두 들어올 수 없어 500여명은 외부 주차장의 추모제 사회의 생방송을 들으며 추도를 했다.
한편 박정희 전대통령은 이 나라의 산업을 진입장벽이 낮아 주변 대국들의 경쟁에서 쉽게 추락하는 업종이 아닌 벽이 높은 중화학 산업을 육성해 세계 최대 인구와 면적의 국가군인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조차도 쉬 따라올 수 없는 산업이 되도록 부가가치를 높여 국민들이 적게 일하고 많은 수익과 여유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산업구조를 고도화 한 것은 전세계의 또 다른 표준이 되고 있다.
이와함께 글로벌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철강,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으로 대한민국이 승승장구를 할 기초와 선견지명은 세계 유수의 정치와 경제학자들로부터 다시금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국민에게 더 짧게 일하고도 더 오래 휴식을 취하고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한 당신이 더욱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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