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house)이 하나여야 하는 곳에 권력기관이 파일을 복사해 별도 운영, 관리하며 국민의 노력을 끊임없이, 시시때때로 이미지와 가치를 추락시키며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다. 하나의 서버(집)에 FTP파일(집주인)이 왜 두 개인가?
글자 하나를 오탈자로 또는 문장을 헝클어버리는 등으로 일제침략시절 같은 수탈을 서슴지 않는 순사들 저리가라식의 행태를 10년이 넘도록 방해, 왜곡, 가치 저하시키는 게 누구인가?
국회는 (국정)감사를 통해 이와같은 행위들이 왜, 언제부터, 얼마나 발생하는 지 국민들에게 밝히고 재발방지에 나서라.
<모듈 홈페이지 사업자(TECHNOTE)>는 경쟁업체 대비 ▲비싼 호스팅 비용을 지난 10여년 간 서너차례 사업자명을 바꿔가며 인상했고 용역을 맡은 업자를 협박하는 등으로 ▲서버를 옮기지 못하게 앵벌이 시키고 ▲팝업창 & ▲동영상 사용 불가능 ▲2023년 12월 현재는 모듈제공한 폐업자 홈페이지의 도메인조차도 없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
또한 소수가 운영하는 관계로 기자가 출입하는 기관에 관련 조직원을 또아리 틀게 만든 후 장거리를 이동할 징후를 포착하면 자신들 간의 정보를 주고받아 글자나 문장을 헝클어지게 하는 등으로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를 침탈하고 있다.
이런데도 관련 정부조직인 언론중재위원회를 비롯한 인터넷진흥, 정보통신 등의 관련 조직은 역할 하나 못하고 있다. 이런 지경이니 관련 민원과 불법 신고를 받는 경찰청(사이버수사대)는 먼 산 불구경이나 했든가 이들과 한 통속으로 버무리고 놀았던 것이다.
헌법에 명시된 적국의 동태와 암약하는 간첩을 관리, 감시하라고 혈세를 펑펑 써가며 만든 조직이 약한 국민의 권익 침탈을 끊임없이 행하는 이유는 왜인가?
인터넷 언론사의 홈페이지 뼈대(module)를 공급했던 이 업체(TECHNOTE)는 지난 2006년경부터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이 업체에서 받은 개인 인터넷 사업자들의 무수한 클레임 제기로 2020년경부터는 해당 사업자 연락 두절은 물론 홈페이지가 비활성화(폐업)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 등으로 관련 정부기관의 불법과 부도덕 상태가 심각한 지경이다.
관련 ◆정부조직은 답변하라?
[2]
이 지경이니 ◆2030부산엑스포 최종 발표일 하루 전까지도 1차 표결 이후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다는 말이 나왔던 게 아닌가?
2021~2022부산시에서만도 225억 4700만 원의 홍보비 집행에 올해는 373억 7700만 원을 집행했는데도 2030엑스포 유치에 대한 대략적인 SWOT분석 및 대륙별, 국가별, 개인, 단체에 대한 침투, 동조, 우군 전략 등 구체적인 방안과 상황에 대해서는 그 무엇도 언론보도화한 적 없는 국민을 깜깜이 허수아비로 만들었던 것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라 하더라도 개최지인 이 나라 두 번째라는 글로벌 스마트 도시를 지향하는 곳에서 도시는 물론 언론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행사유치 쇼였다.
특히 박람회 유치 관련 베포한 내용을 의문점도 갖지 못하고 준대로 받아 쓴 기자들을 허탈하기가 짝이없도록 만들었다.
[3]
◆Pen의 가치에 목숨을 걸고 정론직필하는 기자를 버티기 어렵도록 만드는 지방일수록 이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인구 50만 도시의 공중파에서 10여년을 취재하던 수도권 출신의 기자는 언론의 사명감을 이행하다 끝내 못버티고 지난 2010년대 초반 지역을 떠났다.
[4]
학교폭력 사망 사건에 ◆수사와 관련 고위급 공무원, 소리 소문없이 옷 벗은 관련 사안,
불법과 문제에 대해 글을 쓴 언론은 20여년째 불법 사찰, 감시하고 <기레기 역할>을 한 언론과 기자는 평균 억대연봉 혈세 공중파로 옮겨 떵떵거리게 만드는 이 나라가 정상인가?
<공동의 폭행 가해자>를 서~넛으로 나누는 등등
<Off the record> 걸렸을 그 사건, 해당 언론(기자)도 시작 전, Pen을 들기 6개월여 전 사건이었고 그걸 인지하지 못한 채 기소장 작성사를 사건 발생 단 한 차례 취재했을 뿐
이는 크게(大)는 지난해 9월 힌남노 태풍 내습 당시 포항제철소 침수 및 7명이 사망한 인재(영남뉴스 단독, 기자수첩 코너 참조)였고, 작게(小)는 23.11월 이 공장 식중독사망사고의 주 원인과 유사했다.
<스토커>가 따로 있나?
공권력의 조직적인 스토커 행태가 자살자가 많아지자 이 나라에 그 법이 제정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공권력에 의한 스토커>는 왜 처벌을 안 하는가?
정상적인 Pen의 역할자에게 마녀사냥용 방울 걸어놓고 100만이 조리돌림 하는 일제의 식민지 잔재 행위 고마해라. 이제는 정상적으로 좀 해라.
[5] ........................... 관계에 익숙치 못한 산골 출신 폐인 만들기
마케팅(PM)기획 ㅡ 영업(관리) ㅡ 기획실 경영혁신 가는 곳마다 탁월한 성과가 ......
이 나라가 초고속 발전의 단초가 된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이후부터 ◆식품, 섬유 등 작은 내수시장의 부가가치가 낮은 노동집약산업이 6~7년여 만에 주력 Business와 Product, 내수시장의 포화상태(LifeCycle상 쇠퇴기)가 되자 피라밋형에서 고비용 배불뚝 종형 조직화한 곳에서 구성원간 심한 마찰을 마녀사냥감을 구해 희생양 시키고 끝내 인원감축 등 구조 조정하던 1997년 IMF직전 후 이 나라 몇몇 기업의 상황과 흡사한 형국이다.
1982년 소매 시장 진출, 1991년 기업 볼륨 확대와 M/S증대용 Research Promotion(Nielsen Research검증), 차별화(differentiation), 세분화(segmentation).....
올림픽 이후 초고속 성장, 특히 종업원 3500명 이상 상장 중견 대기업임에도 업적이 탁월한 직원을 이현령비현령 등 억지춘향 올가미를 씌여가며 희생양을 삼아 내몰았던 근시안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경영진들이 우글거리던 곳과 흡사함을 느끼게 하는 지방도 보인다.
▲권한남용 ▲횡령 ▲(집단)폭력 ▲(승진 앞둔 직원에)호봉 무단 감호 ▲DJ정부 당시 국책기관장(KI..)을 겸임하던 오너의 비서가 친전(親展) 내용을 비서 출신끼리 정보공유를 하는 등 주요 주주, 오너 가족 경영진과 그 하위 꼭두각시들의 서슴치 않는 불법을 온전히 감당하고 책임완수 했지만 70% 이상이었던 주류와의 (정치)색깔이 달랐던 직원,
오너는 신입사원들에게 "주인같이 행동하라"고 말한 후
△4~5가지 불법과 비리, 인사횡포 등을 내부고발에 오너의 비서팀장과 인사팀끼리 정보를 주고받으며 고발자를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잠재적 경쟁자를 마녀사냥하고 희생양으로 만드는 등의 도덕적 해이를 넘어 불법천지였다.
특히 IMF 이전 6~7개 제로섬게임의 1개사 50%MS, 나머지 과점 MS(Market Share)상태이던 게 물류체계를 갖춘 1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가 몰락할 위기에 처하자 마이널리티끼리 몰아주기식이 되자 도토리 키 재기식 상대적 메이저 1위는 더욱 긴장, 마이너 1위 동향 출신의 직원에 대한 네거티브는 심해졌다.
※부가가치와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과 산업(People코너 박정희 (진입장벽 높은 산업으로 국민 탱자탱자하게 한 사람) 참조
▲산골 출신이 대학졸업 후 10여년 열정, 퇴사를 한 직후, 구직 중이던 그는 경영혁신담당 시절 기획실에서 제안했던 영업이익율 편차가 큰 두 개 사업부의 성장을 멈춘 조직(원)의 글로벌시대 대응 및 동기부여용 사업부의 법인화를 제안, 불과 5개월여 만에 거래소 상장기업이 두 개로 분사(Spin-off) 및 사업부에서 10여개의 법인화, 글로벌시장 진출 등으로 해당 기업의 확장, 발전용 제안, 실행토록 했지만 돌아온 것은?
2000년대 들어 인사, 법무, 교육, 회계 등의 비용절감 공통업무 부서를 통합하는 지주회사로 바꾼 기업은 한국 기업의 생리상 평판 조회 등을 채용단계 최종적으로 한다는 것을 악용, 6~7개사 과점상태로 치열한 업계의 행태상 경쟁사는 물론 이업종에조차 취업을 못하도록 오너의 가족이 영업부서 최고 책임자로 있으면서 네거티브화하는 등을 일삼으며 마녀사냥을 즐기다 수년 후 끝내 10% 이상 대량 구조조정까지 했다.
(해당 기업 대주주와 혼맥을 맺은 국가 최고 정보(사찰)기관 세 손가락 이내 고위급의 마수가 어른그리는 느낌은 왜인가?)
중진국 시절 소득의 해당 기업의 상품, IMF직후부터 물류체계를 갖추지 못한 마이널리티의 몰락에 따른 독점에 가까운 시장점유율(Market Share)에 만족하다 소득의 선진국화, 인구마저 줄어들자 허둥지둥, 2020년대 들어 국민을 기레기로 만드는 곳도 있다.
더 큰 재앙 맞기 전에 중앙 및 지방 정부의 각 조직은 제대로 역할을 하고 문제에 대해 하루속히 사실을 밝히고 해명하라.
이 상황은 포장마차 등을 운영하는 거리에서 힘 쎈 조폭 등의 깡패들이 시시때때로 나타나 폭력과 갈취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인터넷 사이버 권역에 불법이 만연하고 있는 증거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보고 짖는다.
미국은 이미 200여년 전인 1791년(1791.12.15)에 제정된 (미합중국)수정헌법을 통해 언론을 입법 사법 행정을 견제하도록 정부의 제 4부로 성문화하는 등으로 정부 역할의 남횡을 제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