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민영기업이지 공기업이나 마찬가지인 국민연금이 10.5%의 1대주주(株主)인 P社!
피를 토하며 몸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지키던 이 국가의 선조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불과 50년만에 다시 나락으로 곤두박질 치는데도 정권을 잡은 최상위층들이 전국토를 삼켜버리도록 관망하는 검찰, 경찰, 국(관)세청.....
지난 1980년 이후 등장한 7인의 정권잡이 그 자신이나 가족들이 감방에 가지 않은 사례가 없다는 것에 더해 드러난 것은 최고 권력층들이 자기네들끼리 주고받는 권력거래의 교환이며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는 것이 명명백백해진, 특히 M과 K정부의 드러난 부정부패,
◆ M. & P. 관련 사례들
▲13조6000억을 지난 2005년부터 인도에 투자했으나, 3조4천억을 투입한 6억5천만명 인구권역에서는 5년여만인 2014년부터 가동하는데 비해 13년째 빈 손으로 털고 나와야 할수도....
▲현금보유 8조원에 2~3일내 가동재원 5조원 등 2008년 당시 기준 13조원의 현금 가동능력을 가졌던 민족의 피와 명예로 일군 기업
<국영금융이 법정관리하던 기업 집중 인수>
▲ 集權과 시작된 2008년 D그룹사의 조선해양 인수
▲산토스CMI(국적 에콰도르) + 페이퍼컴퍼니인 EPC에퀴터스(국적 영국)를 800억에 인수한다 한 이후 300억원의 수수료 + 알파를 메릴린치(기업가치를 산정하는 B.H의 김백ㅇ의 子, 김형ㅇ이 소속)에 지급, 매각직전 780억 증자까지 하는 조건에다 기업매수와 매각을 거듭하며 비싼 값에 구입해 싼값에 파는 등의 불법,
그러면서 당시 H건설 출신인 지사장 조 ㅇㅇ 포함, 윤ㅇㅇ, 전ㅇㅇ 은 엄청난 일을 저지른 상황에 "자발적으로 집에 가겠다"는 등 자산투자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사장 등으로 승승장구한 기현상!
더군다나 정ㅇㅇ, 권ㅇㅇ 9년간 매수매각 거듭한 후 총 1800억원에 매각은 단 68억원
80만원짜리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도밍게스는 68억을 가져갔다.....
▲ P사는 해외투자 70건 중 절반은 자원관련 투자, 2017년 P사(정ㅇㅇ)는 자산 10원짜리를 100원에 매수 했으나 2015년부터 (권ㅇㅇ) 100원짜리를 10원에 매도하는 등의 상황, 특히 P사의 인천송도 사옥,
▲ D. I.을 3조4천억에 캠코에서 인수, 당시 SK는 해당 기업의 산정가격을 3000억 이하로 적용하며 매수를 포기해 버린 것,
▲ 1600%부채비율이던 SJGㅇㅇ을 1600억에 매수 후 1조원을 투입하면서도 1100명 종업원 감원하는 등
▲ 2007년 기준 P그룹 부채는 5조원이었던 반면 당시 매년 5조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내던 기업이었으나 불과 4~5년만에 부채는 29조원으로 증가했다. 자원개발만 하던 기업이었으면 진작에 파산했다.
B. House를 들어갔다 나오면 직급 상승이 당연함에도 정신이 똑바른 검찰출신의 한 인사는 B. H의 하수인이 되는 것이 싫어 일찌기 탈출을 했던 반면 M에게서 정ㅇㅇ은 약탈과 도적질을 일삼는 하수인으로 충실히 역할을 해냈다.
▲ 소비재 기업도 아니면서 국내 5대 광고주P, 그러면서 포털에 노출되지 않은 독자적인 매체는 철저히 광고비 지급에서 배제하는 약육강식, 정글의 법칙만이 통용되는 공룡,
포털기업 노출언론 실탄관리, SNS관리, ......
▲ 당시 사외이사이던 기업인이자 정치인 안ㅇㅇ은 2008년 2월 이사회에서 1~2차까지는 지원않다가 3차에서 정ㅇㅇ을 지지해 윤ㅇㅇ을 밀어내고 대표에 등극하게 된 계기가 된데다 그는 2010년 의장까지 맡게 됐다.
끝까지 지원을 하지 않았다면 3대3으로 M정권의 적폐를 막을 수 있었으나 그가 3차에서 지원해 4대 2가 됨에 따라 정ㅇㅇ이 국민기업을 장악해 혈세낭비의 원흉으로 작용하게 됐다며 이는 두고두고 안ㅇㅇ이 정치권에 발목을 잡히며 앞으로도 그 원인이 될 것으로 해석했다.
그가 이사회에 있을 당시 D.I.과 SJGㅇㅇ을 인수하는 시기였다.
어디 이뿐이랴! ...............도곡동 땅은?
이 내용은 이 기업의 대외협력팀에서 근무하던 정민ㅇ이 17일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매체에 등장해 국내 대기업 소속으로는 최초라며 내부고발 했다.
두세차례 더 이어질 그 토크쇼 생방송, 이제부터는.....
◆ 몸통 M.과 함께한 적폐의 묻힌 인연들은 누굴까?
이 과정에서 재산신고 1년여만에 직간접적 고물 십 수억에서 수백억을 챙긴 지역의 정치인은 누굴까?
구체적으로 적시된 기업과 당사자 인명, 그리고 국적 등인데도 이 사실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이 내용은 지난 17일 다운타운에서 널리 알려진 것을 비롯해 중국의 등소평이 수입해야 할 인물이 창업주 격인 굴지의 대기업인 P사의 직원, 진보언론이 현장에서 생방송을 한 내용 중의 일부분이며 이는 PD수첩과 블랙하우스 등에서도 알려진 공공연한, 그러면서 알고 있는 사람만 알고있는 사실이다.
마적떼라고 표현한 것은 그들이 한번 훑고 지나가면 산산조각 나는데다가 불까지 질러 초토화를 만들어버린다는 의미라며 1만6천여명이 19일 현재 시청하는 SNS에서 거침없는 욕설까지 섞어서 이 패거리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날 검찰에 불려간 M을 영원히 감옥에서 나올 수 없도록 해야한다고 했다.
◆ M. 그가 속했다고 하는 지방은 어떠한가?
한편 마적떼들이 설쳐댄 지난 10여년간 50만~250만 인구의 지방과 광역도시인 이 지역은 몇 만원짜리 화물차불법번호판을 지역 화물협회를 통해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불법적으로 거래를 하는 등의 부정부패의 온상이 병존했으나 타 지방에서는 고급 경찰이 수 명 자살을 했지만 이 권역에서는 최고위권 검찰이 개입하도록 로비를 한 정황 등에도 잠잠할 뿐이었다.
화물차관련 이 사건들은 지난 2004년부터 화물운수업계가 물량감축에 따른 고육책으로 그해부터 법적으로는 증차가 없었으나 2014년 기준 M정부가 허가한 택배차량을 제외하더라도 3만여대가 증가한 것으로 국토부의 자료에서 나타났다.
태조가 세우고 세종이 융성기를 이뤘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백성을 핥퀴고 간 조선시대 마적떼, 섬나라와 만주족들이 어찌 이들과 다르다고 할 것인가!
이 지경인데도 권력을 감시해야할 기관이 감시는커녕 오히려 그 권력을 보호해주며 고유의 역할을 하는 무관의 제왕이 질문하는 것을 방해까지 하며 분위기 장악과 각종 잇권에 개입하는 등에다가 이들을 호가호위(狐假虎威)해 더욱 지방권력을 썩어 문드러지도록 만든 The Pen,
깡패같은 폭력배 Pen들이 카르텔을 형성해 평소에는 지방 호족과 기업들에게서, 선거를 앞두고 빌붙는 철새들에게서, 이익을 약탈해 술, 밥, 해외여행까지 한 해 두~세차례씩, 지난 10여년째 즐기는 연필도 목격되고 있는 등으로 뿌리부터 썩어자빠진 무관의 제왕,
이들을 음성적으로 먹여주고 재워주며 방패막이 삼아 약탈을 일삼는 지방.중앙권력과 호족은 이 나라를 여선말(麗鮮末)같은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다.(기자수첩, 특집뉴스 참조)
악화가 양화를 구축토록 유도한 이후 관료들의 길들이기로 지방이 '악(惡)의 제국화(帝國化)'로 지난 20여년새 기하급수적, 폭발적 증가를 해 온 펜의 숫자가 늘어날수록 광고주들을 위한 별바라기가 되어 오히려 왜곡되는 여론으로 어리석은 서민들이 취사선택을 하기가 더욱 어렵고 혼란해 지고 있다.
그 현장이 50만 인구급의 도시가 하나의 산업에 올인한 이후 관련 철강업이 도입 ㅡ 성장기가 불과 40여년 만인 지난 2005년부터 규모가 작은 내수시장 특성상 비지니스라이프싸이클(Business Life Cycle)의 성숙기가 꺽이고 쇠퇴기에 본격 접어들었음에도 흥청망청, 혈세낭비에 단체장의 쇼정치와 표심잡기에만 몰입한 70년대식 개발주의 마인드로 포스트 철강을 대비할 타이밍마저 10여년이 지나는 등으로 망쳐버렸다.
적은 재원으로도 흙과 숲, 생태공원으로 지난 2005년경부터 조성한 울산 태화강대숲과 대왕암, 전남 순천만 등은 한해 600만명에서 750만명이 찾는 관광지로 변해있지만 1600억원이나 투입해 콘크리트와 시멘트, 아스팔트로 덮어버린 포항운하를 비롯한 포항권 4~5개 5천억 이상 투입지에는 오던 관광객마저도 발길을 끊도록 해버렸다.
이 상황은 민선 4~5기에만 서너차례에다 민선 6기에 한차례 등 매년 수십억의 시도의원과 공무원이 선진지 견학을 하고서도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죽은 도시를 만들어 버린 결과는 그렇지 않은 도시에 비해 너무도 자명한 비극으로 다가와 있다.
그기에다가 배고픈 무관의 제왕 패거리들을 술, 밥, 해외여행, 중소형 건설업자 등의 쌈짓돈 등으로 길들이며 코뚜레를 꿴 소나 망아지처럼 길들여 Pen 고유의 기능은커녕 재밋거리로 가지고 놀았다.
그 결과가 지역의 산업, 사회, 경제환경을 비롯해 지난 2013년 이후 지역정치꾼들을 몰락하도록 부추겼던 것이다.
5100만명 인구의 국가가 50만 지방중소도시와 그 속에 1700여 세대의 5000여명 재개발재건축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처럼 지난 10년을 함께 망하고, 망가지고, 사라져가고 있는 그 현장의 영일만친구들!
썩어문드러져 온통 악취를 풍긴 지가 10여년이 지나건만 그들 끼리끼리만 못맡거나 눈감아 일망타진되는 기 현상!
◆ M.과 함께 할 다가올 최소 4년간 또 다른 M에 치뤄질 그들은 누가 간택될까?
나머지는 시대를 앞서가는 60년대 생(生) 기수인 문무일 검찰총장의 몫이다.
타국의 지배를 받으며 태어난 배경의 30~40년대생 무조건적 강압하향식 검찰시대를 넘어 세종의 이조시대 이상으로 경제와 문화를 꽃피우며 글로벌시대를 이끌 한국을 열어야 하는 한국검찰,
자유경쟁 시장에서 자유와 공정, 형평성이 언제, 누구에게나 있도록 법 위에 만인이 동등한 국가, 사회에서 개인의 능력에 따라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제 3의 한국을 만드는 것.
선진국 따라하기식에서는 성공했으나 그 다음인 초선도국, First mover를 넘어서지 못한 지 10년, 이제 이 나라가 다시 도약으로 정치, 경제는 물론 인권까지 세계적인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길은 법(法) 위에 모든 사람이 동등한 조건이어야 한다.
그것이 하면된다는 사다리가 사라진, 고착된 계층시대에 저출산과 핼조선을 극복하며 국운융성을 할 첩경(捷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