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동대표에 조폭수준 횡포 회장님!
주택법 개정 절실한 이유?
▲8억1849만원짜리 하자진단 ▲7878만원짜리 균열보수및 방수공사, ▲2200만원의 소방설비 공사 ▲16억3698만원 ▲8억1849만원짜리 부도난 시공사의 하자보증보험 증권 ▲4억 이상의 엘리베이터 로프와 시브 교체(2018.1월과 7월) ▲관리소장(H아, 황모 소장) 채용통보 후 2018년 1~2월 1개월 근무 후 퇴직한 관리소장을 회장이 독단적으로 채용 결정 등, 업체선정과 증권의 행방 등을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에 두달째 동대표가 제안했지만 안건으로 상정조차도 않는 등으로 선량한 주민의 권리를 해치며 불법을 행하는 포항권의 공동주택단지가 있다.
동대표가 자신이 역할을 맡고 나서부터 집행된 내역을 확인하고자 ▲경리장부와 ▲공사업체 선정 입찰자료 제시를 요구했지만 회장은 관리주체가 없다느니 등으로 핑계대면서 자신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동대표에게는 관련자료를 주는 등으로 회장 스스로 각종 분란을 유발하고 있다.
또 회장은 입사한 지 20여일 밖에 안되는 관리과장과 경리 등 5~6인을 채용하는과정에 18인의 총원에 7인으로 구성된 동대표에게는 일언반구 없이 위에 있는 세가지 주요 공사 계약을 해버리는 등과 같이 몇 몇만이 쓸쩍 그들을 어떻게, 누가 채용했는지 조차 모르게 고용을 확정해 일을 시키고 있다.
이러니 운전을 못하는 회장은 관리과장을 개인 운전기사처럼 부리며 아파트단지의 일을 해야하는 관리주체의 고유의 역할마저 수행치 못하며 공동주택의 이익을 방해하는 대표자가 되고 있다.
해당 동대표가 아파트단지와 관련된 자료의 제시를 요청하는 부분에는 회장이 나서 관리소장과 과장, 경리 등 입주민이 아닌 관리주체의 입장을 거드는 등으로 그들을 보호하고 공동주택 소유권자의 권익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
10일 동대표인 A씨는 1800여세대가 3개블럭으로 나뉘어진 이 아파트단지의 자신이 거주하는 블럭에 13일까지 접수해야 하는 10년차 하자를 접수하며 ▲접수증이나 ▲접수대장 또는 ▲접수번호를 요구했지만 관리주체는 그 무엇도 접수자에게는 접수했다는 증빙 될 근거를 주는 자료 준비를 못만든데다
해당 블럭 입대의 관리이사로 "몇 명이나 접수됐느야?"에 대해서는 대답도 못하고 무조건 "보여줄 수 없다"고 막장의 갑질을 하는 등으로 무소불위의 아파트회장에게서 신임받으며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여우 아닌 호랑로 돌변해 입주민이자 동대표, 아파트의 주요 역할을 해야하는 관리 임원의 선량한 권리까지 박탈하며 난장판을 벌이고 있다.
더군다나 회장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짜리 공사 등의 입찰에서부터 업자선정까지 채용을 열흘밖에 안된 관리소장에게 동대표 누구도 모른채 속전속결로 결정한 바람에 3000만원의 공사금액의 일부를 지급한 업체에게서 "이러면 지금이라도 계약해지 하자"는 등의 엄포와 협박을 받으며 울며겨자먹기로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동대표는 회장과 공사업체 대표에게 공사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고자 일정표를 지난달 25일에 이어 10일에도 전화통화 시도와 문자를 날렸지만 그 무엇도 목적달성을 할 수 없었다.
이 업자는 '옥상조형물의 보수 및 방수공사'업체로 타 업체는 2억여원의 견적을 냈지만 8천여만원에 견적을 낸 후 '최저가 원칙'에 의해 낙찰을 받은 후 "시방서에는 없는 내용"이라거나 '적정가격입찰방식'등을 거론하며 어거지를 피웠다.
그러면서 비전문가들 위주인 동대표를 우롱하며 지난달 16일과 27일에 각각 일부 동대표만 있는 자리에서 딴청을 피우며 1800여세대 공동주택의 공사업체 의 졸속선정을 비웃기나 하듯 주택법과 공동주택관리규약 등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
이런데도 아파트 회장은 주민들을 대표하는 동대표가 아닌 공사업자와 관리소직원 편을 들며 입주민의 권리를 해치고 있다.
올해들어서만 서너차례 바뀐 관리주체의 소장은 위 3개공사의 업체를 동대표들에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입찰부터 선정까지 한달여도 안된 기간에 마친 후 A동 대표가 관련 자료를 확인하려 지난달 21일 두어차례에 걸쳐 통보하자 자신은 이미 16일부로 사직을 했다"는데도 입주자대표회장은 사직서를 냈다는 관리소장의 편을 들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 시키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 아파트 대표회장인 P씨는 지난해 선거에서 회장직을 맡으며 전임회장과 지위확인 소송으로 지난해 11월 승소 후, 그렇지않아도 10년차 아파트의 3년차, 5년차는 물론 1~2년차 하자도 제 때 수리를 하지않아 주차장의 바닥과 천정이 누수와 크렉부분의 바닥 파손이 심각하게 진행되는데다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며 3개블럭 각 3인씩의 경리와 관리과장을 일방적으로 교체하는 등으로 아파트를 위한 대표가 아닌 자신의 목적만을 위한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 사실은 여러 언론에도 오르내리는 등으로 공공의 원흉이 되고 있다.
회장을 비롯한 이익의 일부를 공유하는 듯한 몇 동대표는 이런 사정을 알고 정상화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들이 뽑은 동대표에게 입대의에서 축출하려 말장난으로 모욕과 기망행위를 벌이고 있다.
주택법과 시행령 및 공동주택관리규약에 명시한 바와 다른 불법의 행위들로 공공의 이익을 해치고 분란을 일으키는데도 이를 해임하고 자격정지 등의 탄핵을 하기까지에는 너무나 길고도 험난한 과정이 또 따라야 하는 등으로 공동주택의 관리 및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자에게는 관련법의 제.개정이 절실하다는 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입주초기 시공사의 미시공과 오시공을 점검하기위해 입주자대표회장을 비롯한 1인이 부산에까지 가서 직접 선정한 업자에게 1300여만원을 지불하고도 주차장 바닥의 30mm로 에폭시 공사를 해야하는데도 3mm만으로 공사를 하는 등으로 입주 후 5년여만에 주차장바닥 페인트가 벗겨지는 등 상태가 심각한데도 5차례의 10년동안 입주자대표회의 그 누구도 공공의 목적을 이행한 흔적이 없는 이 아파트 단지의 부정, 부패, 불법들.....
10년차인 5월 현재도 이를 바로잡고 잘못을 범한 입대의와 관리주체 등에게 손해배상 등을 청구하려 입대의의 월간 정기회의에 4~5월 연속으로 두차례 안건으로 제기했지만 10여명의 동대표 그 누구도 동조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이 완벽한 담합의 원인이자 증거?
그 결과는 언제 누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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