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공무원을 비롯해 도내 지방자치단체 직원들이 37도를 연일 오르내리는 29~30일 혹서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피해지 주민들을 위해 나섰다.
그러면서 경북도는 지난 주 산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전문가들이 모이는 간담회를 열었다. 하지만 어떻게 다시는 참사를 겪지않을 수 있는 지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영남뉴스는 해마다 장마철과 태풍철이면 반복되는 재해로 재산 손실은 물론 인명피해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법조계의 디지털전도사로 알려진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통해 AI가 알려주는 산사태예방법 내용을 모아봤다.
경북 구미시 선산읍이 고향인 강민구 판사는 매년 7월 마지막 주말이면 40여년 이상을 이어오는 시골마을의 친구들과 고향에서 모임을 갖는 관계로 30일은 휴식 중임에도 <디지털전도사>는 시간을 할애해 구글 바드와 GPT에게 답을 구한 결과 아래와 같은 내용을 얻었다고 보내왔다.
한편 정부를 비롯해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악순환 되는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지금까지 산사태 발생지의 ▲산(비탈)의 경사도 ▲마을과 사태지의 이격거리 ▲강수량 ▲산의 높이 ▲입목 밀도 ▲흙(토양)의 재질과 성분 등을 전수조사, <표준 모델>로 만들어,
빅데이터 관리와 디지털화 및 유사한 각 해당 마을에 안내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사후약방문하는 비극이 더 이상 발생치 않도록 관련 부문의 혁신이 필요한 것으로 취재되고 있다.
이같은 참사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경영을 해서 이익을 내야 만 생존할 수 있는 기업이었으면 어떠했을까?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해당 기업은 이미 세상에서 사라지고 없다. 동작동 현충원에 누워계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벌떡 일어나 호통을 칠 수 있는 상황이 연일 터지고 있는 이유는 왜인가?
굶어죽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에 국정의 제일 목표를 두었던 박대통령이 주 4일 만 일 해도 철강-조선-자동차-석유화학-전자산업의 인구대국(BRICS), 자원부국도 따라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높은 중화학 장치산업을 육성했다.
그 후임 대통령들은 전임 지도자가 수립한 중장기 계획에 의거 반도체-정보통신- 총 전차 대포 미사일 폭격기 등.....국방부문에까지 초 부가가치화 한 산업으로 대한민국을 지속가능한 국가로 만들었음에도 그 후 60여년이 지나 삶과 안전의 기초가 허물어지는 상황을 아날로그도 아닌 앉아서 세상 구석구석을 낱낱이 살필 수 있는 디지털 AI가 지배해가는 세상에 이게 왠 일인가?
인구 7000만 ~1억 명대 필리핀,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중남미, 아프리카의 소득 수준이 아직도 대한민국의 1980~1990년대 초반에 머무르고 있는 까닭인 이유가 그러하지 않다고 할 수 있는가?
두~세끼 만이라도 굶어 본 사람들이라면 이같은 엉터리 지도자들은 없을 것이므로 2023년 이후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의 트레이닝 과정에 필수 항목으로 넣어라.
▲위 사진은 강민구 판사가 지난 17일 국가보훈부에서 강연하는 광경
◆ <구글 바드> ai 장마철은 산사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산사태는 산림의 훼손, 지반의 약화, 집중호우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장마철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산림의 훼손을 방지합니다. 산림의 훼손은 산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산림을 보호하고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지반의 약화를 방지합니다. 지반의 약화는 산사태의 또 다른 주요 원인입니다. 따라서 지반을 보호하고 약화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집중호우에 대비합니다. 집중호우는 산사태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따라서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 시설을 설치하고 관리해야 합니다.장마철 산사태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재난입니다. 따라서 장마철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장마철 산사태 예방을 위한 자세한 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산림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산림을 보호하고 벌채를 자제합니다.지반의 약화를 방지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사방댐, 계류보전시설 등을 설치합니다.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 안내판을 설치하고 산사태 위험지역에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주민 교육을 실시합니다.장마철 산사태는 매우 위험한 재난이지만, 예방을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장마철 산사태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Gpt> AI
장마철 산사태 방지를 위한 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형 조사와 모니터링: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조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2. 산림 관리: 산림을 적절하게 관리하여 토양을 고정시키고 침투수를 조절하여 산사태 발생을 예방합니다.
3. 저류지 조성: 저류지를 만들어 비 내림수를 흡수하고 방류되는 물의 양을 조절하여 지형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4. 침투수 관리: 노면이나 토양 표면을 침투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관리하여 산사태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5. 인프라 개선: 하천 정비, 배수시설 강화 등 인프라 개선을 통해 비 올 때 발생하는 수해를 예방합니다.
6. 교육과 인식 제고: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에 산사태 위험에 대한 교육과 인식을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7. 비상 대피 계획: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비상 대피 계획을 마련합니다.
이러한 대책들을 종합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산사태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한편 어떤 변수가 다른 변수에 의해 설명된다고 보고 그 함수 관계를 조사하는 통계적 해석 수법인 회귀분석(regression) 중에서 2개 이상의 변수를 통해 분석하는 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으로 산지의 경사도, 입목(入木)의 밀도, 토양 성분도, 강수량 등에 따라 어떠한 때 산사태가 발생하는 지 예측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