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무단 침입, 작업 방해 등 불법
인터넷쇼핑과 뉴스 사이트 등 홈페이지 뼈대(모듈)를 무료로 제공한 후 웹전문가 회원을 모아 돈벌이를 하도록 하는 등으로 각종 불법을 저지르는 사업자가 2년여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이미지를 올리(로딩)면 내용을 클릭하기 이전에는 썸네일(작은사진)로는 보이지 않는 등으로 여러차례 반복적으로 작업을 하도록 만드는 등으로 무주공산, 대동강에 물 팔아먹듯 약자를 괴롭히며 갑질하는 행위가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문장의 앞 부분에 애플폰 등 외국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 노출되지 않도록 한 특정 기술을 활용한 테크노트 불법흔적 그리고 타이틀의 바로 윗부분(작성일 하단부)에 불법 침입한 흔적인 해당 파일네임(영문과 숫자 혼합)
테크노트(TECHNOTE.com)라는 홈페이지를 지난 2005년경부터 운영하다 수십여 차례의 불법행위에 대해 언론보도화 후 지난 2021년경부터 사업자가 말소되는 등이었다.
하지만 전국 수천여개 홈페이지를 해당 기간동안 무상으로 공급한 모듈에다 웹전문가들에 의해 저가에 제작된 것이 운영되다보니 완전 폐쇄는 못하고 불법인 운영자의 표시를 하지않은 채 비공식적으로 누군가에 운영.관리되면서 짬짬이 해코지를 비전문가 영세업자들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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