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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ㆍ작성일	2016-12-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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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201명에 사망 52명
경북도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지난달 30일 현재 201명이 접수한 가운데 사망 52명에 생존환자 149명이 등록, 특별법 제정과 모든 피해자를 찾아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20일 정침귀 포항환경엽합회장은 밝혔다.

다음은 환경보건시민센터(www.eco-health.org)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가족모임 및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 밝힌 내용이다.

포항환경운동연합
목차
1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전체 현황 (2011 년~2016 년 12 월 16 일까지)
2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2016 년도 현황 (12 월 16 일까지 현황)
3 언론보도와 피해신고 관련성
4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경상북도 현황 (2016 년 11 월 30 일까지 현황)
5 특별법 제정해 모든 피해자 찾아내고 피해대책 세워야 한다.

Ø 내용문의;
o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o 포항환경운동연합; 정침귀 사무국장 010-9434-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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