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2024 年 4月 29 日 월요일
 
   
맛집｜ 여행｜

MENU
지방市郡
광역市道
경제.산업
교육뉴스
중앙뉴스
Event
국제뉴스
특집뉴스
사 설
칼 럼
수 필
시
기자수첩
기 고
明心寶鑑
소비자보고서
sea4season
유통가
영화.연극
문 화
음 악
스포츠
건강.의료
맛 집
여 행
포토뉴스
People.사람
커뮤니티
Noblesse Oblige
신문고
기사제보
시(Poem)
ㆍ작성일 2012-03-25 03:45
ㆍ추천: 0      
是造物者之無盡藏也
且夫天地之間 (차부천지지간):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물건에는
物各有主 (물격유주): 각기 주인이 있어서
苟非吾之所有 (구비오지소유): 실로 내 것이 아니면
雖一毫而莫取 (수일호이막취): 한 터럭이라도 취할 수 없지만
惟江上之淸風 (유강상지청풍): 오직 강가에 부는 시원한 바람과
與山間之明月 (여산간지명월): 산위에 떠오른 밝은 달은
耳得之而爲聲 (이득지이위성): 귀로 얻게 되면 소리가 되고
目寓之而成色 (목우지이성색): 눈으로 바라보면 달빛의 아름다움일세
取之無禁 (취지무굼): 그것을 다 가져한다 한들 누가 막으리
用之無竭 (용지무갈): 아무리 쓴다 해도 마름이 없으니
是造物者之無盡藏也 (시조물자지): 필시 조물주가 준 다함이 없는(무진장) 곳간이 아니리오 ---------ㅡ蘇軾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ynnewspekr@naer.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로 739-32 (서울)강서구 강서로 266 아이파크이편한A 127-1103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인 박 활(ynnewspekr@navr.com)/편집인 이매옥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