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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1
ㆍ작성일 2016-10-06 00:27
ㆍ추천: 0      
풍산그룹, 경주시에 지진피해복구 지원금 3억원
풍산그룹(회장 류진)이 경주 지진피해 복구지원 성금 3억원을 경주시에 전달했다.
 

풍산그룹은 최근 발생한 경주 지진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 경주 시민에게 용기를 전하고자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경주시에 성금을 전달하는 뜻을 밝혔다.

풍산그룹은 경주시 안강읍에 우리나라 최초의 탄약생산공장인 안강사업장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 및 자주국방에 기여해왔다.
 
(ynnews)/ynnewspe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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