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주시장 후보, 중앙당 릴레이 지원
임배근 경주시장 후보지원 유세에 5일 우원식 전 원내대표의 지원유세가 이어져 임배근 후보 경주시장 만들기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의 4일 지원에 이은 이날 우원식 전 원내대표는 임배근 후보와 함께 먼저 황성동 용황재래시장을 방문, 장터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며 경주의 서민경제의 심각함에 대해 대책을 논의 하고 이내 장터로 나섰다. 우 전 원내대표 역시 경주의 발전 특히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임배근이 꼭 당선되어야 한다고 목소리 높여 지지를 호소했다.
그리고 경주 「문화특별자치시」 승격은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공약이라며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정부여당후보 임배근을 지지해달라고 목소리 높여 호소했다.
6월 2일 6.13 더불어민주당 경주시 선대본부 전진대회에 참석한 설훈 의원, 안민석 의원, 박범계 의원, 강금실 전장관, 홍익표 의원, 정청래 전의원, 이재정 의원 등에 이어 6월4일 김두관 의원, 6월5일 우원식 전 원내대표에 이어 6월6일 현충일에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방문 지원유세하는 그야말로 임배근 경주시장 만들기 릴레이 지원유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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