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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1
ㆍ작성일 2018-06-12 10:20
ㆍ추천: 0      
북미 세기적 만남 ㅡ 어떻게 무엇을 담나?
미국과 북한간 역사적인 회담이 12일 오전 10시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시작했다.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은 간단히 악수와 인사를 했으며 김 위원장은 "과거에 우리의 발목을 잡았으나 어렵게 모든 것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에 이어 트럼프는 "무한한 영광, 좋은 대화 있을 것"이라며 대화를 교환했다. 

인사를 끝낸 두사람은 단독회견장으로 자리를 옮겨가간 상태다. 빨강색 넥타이에 정장을 한 트럼프와 인민복장을 한 김정은 위원장은 21세기의 최대 이벤트를 이끌어 낼 것으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ynnews)/ynnewspe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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