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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들기, 경주시정 제일 목표로!
주낙영 한국당 경주시장 후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일자리 만들기를 시정제일 목표로 삼고, 경주의 노사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사정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공약에서 “근로자의 최고 희망은 바로 ‘일자리’”라며 “이를 위해 시장 직속 ‘일자리상황실’을 설치.. 		2018-05-01
최양식 경주시장, 무소속으로 3선 도전
최양식 경주시장이 원칙이 없는 당의 공천에 반발을 하며 무소속으로 나서며까지 3선에 도전하는 이유의 기자회견과 출마선언을 30일 했다.아래는 최시장이 왜, 무엇 때문에 3선에 무소속으로 나서는 지 그 이유와 방침 및 굳이 시민혁명이라고 표현을 하면서까지 6.13선거에 나서는 이유의 전문이다. 존경하는 경.. 		2018-05-01
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종합우승 2연패!
구미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묵)는 30일까지 4일간 상주시에서 개최된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 잔치인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대회에 선수 588명, 임원 222명 등 810명의 선수단이 26개 종목에 참가해 육상(트랙), 자전거, 복싱, 레슬링, 씨름, 검도, 궁도, 볼링 종.. 		2018-05-01
지열발전소관련 지진 공동연구단, 대책은?
지난 11.15 규모 5.4의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에 의한 연관성이었다는 연구결과가 사이언스지에 발표됨에 따라 30일 오후 한동대학교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27일 포항시와 지역유관기관 단체장 긴급회의, 28일 포항시의회 긴급임시회 소집에 이어 지열발전 공동연구단의 이날 회의에서는 ‘사이언스’지에 실린 논문.. 		2018-05-01
허대만 후보, “정부 신북방정책, 포항에 새로운 기회”
허대만 예비후보는 30일 포항~영덕 간 동해선 열차를 이용, 종착역인 영덕을 방문해 남북정상회담에서 논의 된 동해안 철도의 완전한 연결 등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선제적 준비와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허 예비후보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로 70년 동안 섬나라나 마찬가지였던 대한민국이 신북방정책을 통.. 		2018-05-01
이창균, 바른미래당 포항시장 후보 공약 발표
이창균 바른미래당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자신의 핵심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창균 후보는 문제는 경제, 사람이 오는 “포항으로 살러오고 놀러오는 사람 늘려야 한다” 며 “구 도심지역의 도시재생을 넘어 도시회복을 위한 발전전략, 살러오는 포항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2018-05-01
어린이날 해양스포츠 무료체험, 바다가 즐겁다!
포항시는 제96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과 포항캐릭터해상공원에 마련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특별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는 해양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해양스포츠를 즐기면서 바다를 통한 도전정신을.. 		2018-04-30
470억원 투입 영덕 강구항이 새로워진다
2021년까지 총 사업비 470억원을 투입, 강구신항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영덕 강구항은 1970년 2종 어항으로 지정된 후 항만개발을 시작해 관광기능 뿐만 아니라 수산물의 위판 및 보관, 유통 등 어항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항만 시설물이 40년을 초과하는 등 노후화가 심각하고 항내 퇴적.. 		2018-04-30
게임콘텐츠 전문기업 ㈜IGS 경북지사, 경산에 문 열어
경산시(권한대행 부시장 최대진)는 30일 압량면 부적리에서 경북도 송경창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경산시 최대진 부시장, 경북테크노파크 이재훈 원장, ㈜IGS 양유진 대표, 게임산업협의회 최형국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 전문 기업인 ㈜IGS 경북지사 개소식을 가졌다. ㈜IGS는 게임 기업 넷마블의 자회사로, 게임.. 		2018-04-30
필. 다바오시 대표단, 구미시와 우호증진 교류협력
필리핀 다바오시 버나드 알악 부시장 일행이 30일 오전 구미시청을 방문했다.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남동부에 위치한 다바오시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현 필리핀 대통령의 고향이자 그가 20여년간 시장직을 역임한 정치적 기반인 곳으로, 최근 IT(정보기술)분야 관련 기업들의 진출과 투자가 잇따르면서 필리핀 경제를 견인..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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