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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 妙手 <장주기자회견문>
세월호특별법 妙手 <장주기자회견문>
1. 박근혜 대통령, 약속지키는 대통령!
대통령 통치권 행사는 침해불가 김기춘 대통령 실장 증인불가
3. 국무총리, 국무위원 전원은 성역없이 증인채택 할 수 있고,
3. 세월호 특별법, 조사기소권 부여
국민 모두가 만족할 묘수
4. 박근혜 정부출범한지 1년 반이 넘도록 아직도 정국이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한민국 세계경제 10위권 이상인지 궁금하다 여야는 통큰정치를 기대한다.
해방이 된지 6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진영정치, 발목잡기 정치,
우리국민끼리 물고 물리는 혼돈된 소용돌이 정지만 할 것인지
여야에 묻고 싶다.
소용돌이 정치는 대한민국 미래에 영원히 없어져야 된다.
우리 후손에게 대물림 할 수 없다.
5. 야당은 어떤 경우를 불문하고 대통령 통치권, 행사차원의
침해는 있을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을 믿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증인채택은 청와대는 제외되는 것이 법도입니다.
대통령의 통치권 행사는 침해 받아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정부․행정적 모든 책임은 국무총리가 지는 것이고
국무위원 전원이 책임지는 것이다.
따라서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전원은 성역없이
세월호특별법에 증인채택을 할 수 있는 특별법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6. 세월호 특별법에 조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되어야 하는 것이다.
조사․기소권․부여만이 정부․여․야 유가족, 국민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妙手이다.
여․야 모든 국민은 현명한 판단 하실 것을 갈망합니다.
2014. 9. 27
장주 이 재 열
011-297-7788
전국언론사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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