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업체는 비용이 들지않는 인터넷사이트의 뼈대인 모듈( www.technote.co.kr)을 제공받아  사업 희망자의 요청에 의한 배너와 기초 작업을 해 수입을 올리는 (경쟁)업체에다 

모듈제공사인 테크노트(이하 T)는 사업 등록권자의 의지와 관계없는 불법이 횡행하고 있음에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누누이 A뉴스는 기사화를 한 바도 있지만 변화가 없는 상태다.

또 올해초부터는 모듈(www.technote.co.kr)사의 홈페이지 하단에 연락처(031-903-3606)로 연락이 되지않는(없는 번호) 등인데도 운영되는 것은 물론 누군가가 이 업체를 가져가서 장난질을 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에 의한 사업자 폐쇄 조치로 추정됨)

이러는 사이 A뉴스를 비롯한 이 모듈로 사업을 하는 상당수는 정신적, 물질적으로 적지않은 피해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 모듈제공 업체의 불법과 저작권 침해 등의 요소는 다음과 같다. 

 

 <정상적으로 보여야 할 사진>

▲ 썸네일(※) 사진의 저작권 침해

예를 들면 2020.6.23.일 지방뉴스 코너에 기사화된 ‘포항산림조합 부 일자리 창출 메카’에서 보듯
기사를 클릭하기 이전 보여지는 작은 사진(썸네일)과 클릭 후 보여지는 이미지는 전혀 다른 것으로 테크노트사와 직간접적으로 관여되는 자들에 의해 조작되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되고 있다.

이는 지방에서 웹의 기술자들이 테크노트의 무상공급하는 모듈을 가져와 영세, 경쟁업계의 사업자들을 농락하거나 테크노트홈페이지에 등록된 회원들의 밥벌이 수단용으로 악용되고 있는 경향이다.

▲서버(호스팅) 선택 권리 부재 (홍길동이가 아버지를 아비로 못부르는 상황) 
통상 5만여원이면 연간 호스팅이용 비용이 가능한 곳도 여러곳이지만 테크노트사는 20만원 이상의 고비용을 받으며 서버를 옮기지 못하도록 비번을 걸어두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관리자페이지 접속자 수 엉터리
관리자페이지에 있는 내용이 다른 곳에 그냥 넘기는 경우(2006년에 첫 홈페이지의 내용 참조)를 비롯해 수년 전 영남뉴스가 또 다른 사이트명으로 노출되는 등 2020년 현재도 관리자페이지를 통해 홈페이지상 공개되는 내용이 아닌데도 접속자 수가 나타나고 있다.

관리자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접속자 수의 상황은 당연히  믿지못하는 지경이다. 

  

<수정을 할 수 없도록 먹통으로 만들어진 포토뉴스 코너>

▲관리자페이지에서 <포토뉴스>코너 수정불가

오타가 있어 수정을 하려해도 관리자페이지의 수정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버리는 행위를 비롯해 T 모듈을 이용해 홈페이지를 제작, 공급하는 업체는 웹기술에 미숙한 사업자들이 대부분인 것에 착안한 자세한 설명이나 계약서도 없는 등으로 각종 갑질을 행하고 있다.

▲ 기타 버그 유포로 오타, 특수문자, 한자, 복사키 사용시 문장삭제 등 

  ㅡ 줄 바꾸기 상황에서 반복 키 적용이 되어 철자의 중복 및 겹띄어쓰기 등

  ㅡ 특수문자, 한자키 사용시 작업한 문장의 삭제로 인해 재작업 상황(별도의 작업 시간 낭비) 

  ㅡ 복사를 할 경우 2중으로 문자와 열이 복사되는 등    

  ㅡ 외국계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인식을 하지못하도록 해 썸네일용에는 보이지 않아 2중 작업 

  ㅡ <ctrl+copy> 후 붙이기를 하면 복사영역이 2중으로 복사되어 번거로움

  ㅡ 인터넷속도의 평상시와는 다른, 슬로우비디오보다 더 느린 환경조성  

이런 상황에 따라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A뉴스(www.ynnews.pe.kr)는 지난 26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정식적으로 문서를 접수한 것이다,

한편 이러한 상황은 정상적이라면 일찌기 폐쇄가 되었어야 함에도 어태껏 유지되고 있는 이유 역시 보이지 않는 손, 그 권력의 힘으로 꼼수 기술력과 야합을 하며 통치를 빌미로 헙법에 있는 기본권은 물론 더욱 치명적인 불법적인 인권침해까지 스스럼없이 즐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영남뉴스 기자수첩 참조)  

또한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는 해당 모듈제공 T사업자의 사업을 폐쇄도록 조치를 취했다면 그 사업자에게서 홈페이지를 뼈대를 활용하는 사업자를 파악, 확인 후 이를 정상화 할 수 있는 반듯한 업자를 공개적으로 입찰을 통해 각각의 사업자별 분리 가능 여부 확인과 

그에따른 후속조치를 투명하고 엄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직과 법제화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이와함께 국회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같은 사업자들이 기술력 갑의 지위에서 수탈구조화 된 인터넷, WEB관련 사업자와 시장상황을 조사, 좀 더 글로벌화와 미래지향적인 사업자가 지속적으로 생겨날 수 있도록 법제도화 환경 정비가 바람직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