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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2-02-2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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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형, 저출산 및 보육문제 법제화추진
노태형 포항북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친서민정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안정을 꾀할 수 있다고 했다.

저출산 문제해결 및 보육정책의 법제화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킬 뿐만아니라 우리지역에도 근본적으로 지적되어온 인구감소 우려현상 완화를 위해 제안한 노 예비후보는 이 같은 친서민공약을 제시하면서 저출산 문제와 보육정책을 반드시 해결하여 서민들이 어려움이 없이 가족을 구성하고 자녀들이 힘들지 않게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둔다고 하면서 행복한 포항, 활기찬 포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근본적인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예비후보는 평소 자녀교육의 개선을 위해 포항어린이집연합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포항어린이재단 후원위원으로도 위촉되어 있다.

또한 포항여중의 운영위원장을 맡으면서 요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내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법조인의 전문성을 살려 학교폭력예방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직접적인 개별 상담을 통해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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