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2024 年 5月 15 日 수요일
 
   
맛집｜ 여행｜

MENU
지방市郡
광역市道
경제.산업
교육뉴스
중앙뉴스
Event
국제뉴스
특집뉴스
사 설
칼 럼
수 필
시
기자수첩
기 고
明心寶鑑
소비자보고서
sea4season
유통가
영화.연극
문 화
음 악
스포츠
건강.의료
맛 집
여 행
포토뉴스
People.사람
커뮤니티
Noblesse Oblige
신문고
기사제보
明心寶鑑
본문내용 작성일
誨人不倦
默而識之(묵이지지)하며 學而不厭(학이불염)하며 誨人不倦(회인불권)이 何有於我哉(하유어아재)오 “묵묵히 기억하며, 배우고 싫어하지 않으며, 사람 가르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 이 중에 어느 것이 나에게 있겠는가.”ㅡ孔子識는 記也니 默識는 謂不言而存諸心也라 一說에 識(식)은 知也니 不言而心解也라하.. 		2023-10-20
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
四書五經 孟子君子有三樂군자유삼락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父母俱存부모구존兄弟無故형제무고一樂也일락야부모님께서 모두 생존해 계시고, 형제들이 무사히 잘 지내고 있는 것이 첫 번째 즐거움."仰不愧於天앙불괴어천俯不怍於人부부작어인二樂也이락야"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고, 일반 대중.. 		2023-10-18
군자계신호소부도
四書五經 '中庸중용君子戒愼乎所不睹군자계신호소부도"군자는 보이지 않는 바를 조심하고 삼가며"恐懼乎其所不聞 공구호기소불문"들리지 않는 바를 두려워한다."莫見乎隱 莫顯乎微 막현호은 막현호미"숨은 것보다 잘 드러나는 것은 없으며, 미세한 것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은 없습니다."故君子愼其獨也고군자신기독야"그런.. 		2023-10-16
미불유초 선극유종
'詩經시경'의 가르침靡不有初미불유초鮮克有終선극유종"처음부터 착하지 않은 사람은 없지만, 끝까지 착한 사람은 드물다."'書經서경'의 가르침功崇惟志공숭유지業廣惟勤업광유근 "훌륭한 일을 이루려면 큰 목표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The self is not something ready-made, but something in continuous formation th.. 		2023-10-14
성인낙이야 선로기리의
管仲관중의 '管子관자'와 제임스 A. 프루드의 영어명언에서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고 반성합니다. 聖人諾已也성인낙이야"성인은 일을 수락할 때"先論其理義선로기리의"먼저 그 일이 이치에 적합한지, 의로운지 논의하고"計其可否계기가부"이룰 수 있는지 없는지를 헤아립니다."義則諾 不義則已의즉낙 불의즉이"의리에 부합하.. 		2023-10-12
인지불학 여등천이무술
莊子曰장자왈人之不學인지불학/如登天而無術/여등천이무술“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하늘에 오르는 재주가 없는 것과 같고"學而智遠/학이지원如披祥雲而覩靑天/여피상운이도청천"배워서 지혜가 원대해지면, 상서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登高山而望四海/등고산이망사해"산에 올라 사해를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2023-10-06
홍익인간 제세이화
斯民之生 厥惟久矣사민지생 궐유구의"단군 조선 백성의 삶은 참으로 유구하도다."創世條序 亦加訂證창세조서 역가정증"새 세상을 열고 질서와 법도를 세운 공적 또한 분명히 밝혀져 있어서"國與史 竝存 人與政 俱擧국여사 병존 인여정 구거"이 나라는 역사와 함께 존재하고 사람은 정치와 함께 거론되니"皆自.. 		2023-10-03
호학근호지 지치근호용
好學近乎知호학근호지,지치근호용.고사성어,國有四維국유사유'ㅡ 四書五經 '中庸중용好學近乎知호학근호지"학문을 좋아하는 일은 지혜의 이치에 가까우며,"力行近乎仁역행근호인"실천에 힘쓰는 일은 어짊의 도리에 가깝고,"知恥近乎勇지치근호용"부끄러움을 알아차리는 일은 용기의 실현에 가깝습니다."Hope, like the glea.. 		2023-10-03
수유가효불식 부지기지야
雖有佳肴 弗食 不知其旨也수유가효 불식 부지기지야"비록 맛있는 요리가 있다 하더라도, 먹어 보지 않고서는 그 맛을 알지 못하며"雖有至道 弗學 不知其善也수유지도 불학 부지기선야"비록 지극한 도가 있다 하더라도, 배워보지 않고서는 그 좋음을 알지 못합니다."是故 學然後 知不足 시고 학연후 지부족 "그런고로 배운 .. 		2023-09-28
반구저신
管仲관중의 '管子관자'以家爲鄕 鄕不可爲也/이가위향 향불가위야"집안을 고을로 여기는 사람은 고을을 다스릴 수 없고"以鄕爲國 國不可爲也/이향위국 국불가위야"고을을 나라로 여기는 사람은 나라를 다스릴 수 없으며"以國爲天下 天下不可爲也/이국위천하 천하불가위야"나라를 천하로 여기는 사람은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2023-09-24
1,,,11121314151617181920,,,78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ynnewspekr@naer.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로 739-32 (서울)강서구 강서로 266 아이파크이편한A 127-1103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인 박 활(ynnewspekr@navr.com)/편집인 이매옥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