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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증상에 대한 안전 대처법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대구· 경북이 들끓고 있다. 7월 13일 경주의 낮기온이 39.7도, 우리지역 포항도 38.6로 75년만에 7월 낮기온으로는 최고를 갱신했다고 한다. 국민안전처의 안전안내문자가 하루가 멀다하고 폭염주의를 알리고 노약자들의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폭염주의보는 낮최고기온이 33도 .. 		2017-07-20
법포럼경북로스쿨최고지도자과정 포항2기 졸업
국가법정책포럼은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법포럼경북로스쿨최고지도자과정 포항2기 졸업식을 1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가졌다. 법포럼경북로스쿨 전정주 원장은 졸업에 즈음해 “법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사람답게 해 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소통과 공감이 절실히 요청되는 현대사회에서 이 요청을 적절히 수행해 .. 		2017-07-19
양학근린공원 평가는 과연 담당직원만의 실수인가?
양학근린공원 평가는 과연 담당직원만의 실수인가?(교묘하고, 세밀하고, 공고내용까지 무시하는 대범한 여러가지 조작사례)1. 공원조성계획 계량평가기준 조작 당초 발표한 공원시설 설치비용 계량평가 기준은 비율이 높은 제안자를 기준은 100%이상은 100점, 90%이상은 80점, 80%이상은 60점 70%이상은 40점, 70%미만은 20.. 		2017-07-18
김정숙 경북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김정숙 의원(비례대표)이 오는 17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리는 2017년도 제4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다.우수의정 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난 1년 동안 지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자치를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주어지는 의미있는 상이다.평.. 		2017-07-12
배영애 경북도의원 ‘ 전국 우수의정대상 수상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배영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천)이 제4회 우수의정대상자로 선정되어 17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여러 정치인들과 가족 및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1년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2017-07-12
경찰청“해경 내 살생부, 복귀자 200명 배신자”
해경 부활을 앞두고 2014년 경찰청으로 전출된 수사‧정보 담당경찰관들의 복귀와 관련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경찰청 내부 문서에 따르면 해경으로 수사‧정보 인력 200명이 복귀할 경우, 해경은 이들을 ‘배신자’로 규정하여 살생부에 등재 관리하고 주요보직에서 배제, 도서벽지 발령하는 등 신분상 불이익 .. 		2017-07-12
수은오염 해결없이 형산강 프로젝트 추진없다!
형산강 재첩에서 기준치 이상의 수은이 검출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해 국립환경과학원과 경북환경보건원 등 여러 기관의 조사결과 섬안큰다리에서 형산대교, 구무천 일대의 수은오염은 하천 퇴적물 오염평가기준 2.4mg/kg이 초과된 가장 심각한 단계인 Ⅳ등급으로 나타났고 토양오염우려기준을 훨씬 초과했다. 조사지.. 		2017-07-11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구미연고지 수도권 이전 획책을 당장 중단하라 !
43만 구미시민은 12년간 성적과 상관없이 열화와 같은 최고의 배구사랑을 KB손해보험(舊, LIG손해보험)스타즈 배구단에 보여주었다. KB는 우승을 목표로 하는 컨설팅을 핑계로 구미시를 기만했다. 이미 사전에 이전할 연고지를 결정하고 컨설팅을 의뢰했다는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 		2017-07-10
장태수 정의당 대구시당 신임 시당위원장
정의당 대구시당이 10일 저녁 현장투표 종료를 끝으로 4기 집행부 선출 선거를 마쳤다. 대구시당위원장에 단독출마한 장태수(45.서구의원) 현)대구시당공동위원장은 총 유권자 558명(당권자 기준)에 투표율 47.7% 득표율 97.3%로 당선됐다.  시당부위원장에는 한민정(44), 김성년(39)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 		2017-07-10
대구은행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 대구은행 여직원 성추행 사건 비정규직 열악한 현실 여실히 보여준 것- 고객에 대한 사과전에 피해직원에 대한 사과와 인권 보호가 우선되어야 - 명백히 제도와 구조의 문제이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처벌, 실태조사를 통한 대책 마련 필요이번 대구은행 여직원 성추행 사건은 고용의 족쇄에 메인 비정규직 사원의 인권이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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