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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현종산풍력단지, 삼산리 물폭탄에?
엉터리 울진군행정(7)
지난 6월에 SK디앤디가 준공한 울진군의 풍력발전단지가 태풍 미탁의 많은 강우량 함께 기성면 삼산리 물폭탄 피해에 적지않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일고 있다. 또한 경사가 격심한 풍력발전단지의 정상부 마무리 공사가 미진해 토사가 곳곳에서 개울로 유출되는 등으로 울진군의 산지개발 및 관리가 적잖은 헛.. 		2019-11-12
84억마을발전기금 쌈짓돈화 한 울진군
엉터리 울진군행정(6)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에 대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본부가 지난 2013년 울진군에 지원한 84억여원에 대해 1년여째 증빙자료 제시는 못하며 시간끌기와 순간만 넘기려는 대처로 주민들을 이간질하고 언론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울진군은 한울본부가 지원한 돈을 받아 28개 북.. 		2019-11-11
특별재난지 택도없는 피해 기초조사, 왜?
엉터리 울진군행정(5)
울진공권력
"야들이 아직도 정신 못차렸는 거 맞제?"태풍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 울진군이 7일 보상과 복구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지만 재난지 지정과 설명회로 주민의 의문을 잠재우기는커녕 원성만 더 커졌고, 농작물피해보험이나 가입토록 보험상품 광고장이라는 성토의 소리가 높다. 피해가 그만큼 심했다면서 주민들의 목소리.. 		2019-11-07
생명의 바다? 수산&해양부문 기관도 나몰라라인데...
목표가 분명해도 그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은데 뚜렷한 목표도 내세우지 않고 다수의 조합원과 불특정 다수 국민들의 돈(세금)과 권리를 위임받아 집행하는 무능한 4~5개 기관이 바다와 이천년 고도 관광지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2000년 고도이자 관광도시라는 곳이 도심에서 멀다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받.. 		2019-09-10
특산품 경북송이, 와이카는데?
전국의 40~50% 점유율, 한 해 최대 280억여 원 수입으로 지역의 3대 명물이 되고 있는 영덕송이 생산자협회가 26일 군산림조합에서 다가오는 송이장터와 결산총회를 했다.  복숭아, 사과에 이은 전국을 넘어 세계적 특산물인 햇살, 바람, 공기, 물좋은 영덕군에서 공식적으로 장터를 운영한 지 올해 3회째를 맞이.. 		2019-08-27
악덕 고리대금업 건보공단?
건강보험공단이 은행영업일이 아닌데도 연체료를 부과하는 것은 물론 하루 0.8%의 사채업자 보다 더 높은 이율로 서민을 괴롭히며 악덕 고리업자 행세를 하고 있다. 더군다나 연체 5개월째인데도 이미 최고 연체율 9%를 초과했으며 일반영업장에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사항인 카드결재인 경우 수수료까지 거둬들이고.. 		2019-08-21
뭣이 중헌디? 역사 자연 관광....
 ▲경북 울진군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요? 거대함도, 웅장함도, 그렇다고 디테일함은커녕 수천년 오래되지도 않은 1000여회에 달하는 침략전쟁을 겪은 나라가 제조업마저 경쟁력을 잃고 저임(低賃) 국가로 제조기업이 도망을 간 후 남은 것은 관광산업이라고?절과 탑의 역사는 얼마나 됐죠? 저 옆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2019-08-18
原電기술자립 60년, 그러나!
  E=mc2석탄, 석유 등 화석에너지의 100만 배에 달하는 위력을 발휘하는 원자력, 아인슈타인이 1905년 발표한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인 특수 상대성 이론.1953.12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UN총회에서 '평화를 위한 원자력(Atoms for Peace)'를 제창한 이후 원자력은 무기가 아닌 에너지 자원으로 희망의 길을 .. 		2019-08-01
미래 혁신기술, 산업화 상품화는 언제?
세금만 빼먹는 허황한 관광도시(2)
"목표를 분명히 하고 구체화 해도 이룰 수 있는 것이 지극히 한정적인데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조직"은 세금만 축내고 있었다!'세계 최고수준의 입자빔 이용연구 플랫폼'을 VISION으로 설정한 경주시에 소재한 한국원자력연구원 산하 양성자과학연구단이 7년여째인 7월 현재 50여명 직원의 업무 목표는?비전과 목표간의 정합.. 		2019-07-17
확실한 증거, 上場포털기업 경찰수사(Ⅲ)?
홈페이지 모듈 제공社-방통위원회-경찰 썩은 냄새?
이게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라는 자유대한민국이냐?개별 사적정보와 저작.창작권이 있는 SNS를 수조원대 인터넷 포털업자를 하수인으로 삼아 정보탈취는 물론 개인정보를 교묘한 수단을 이용해 수탈하는 기업체와 ㅇㅇ기관,  "아비를 아비라고 못하는 게" 홍길동만이 아니라 영세 인터넷사업자에게도 서자(庶子)..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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