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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뭘 필요로 하던교? 쇼 고마하소!
무지한 경북권 지도자, 지주사 왜 하겠
기아자동차가 인구 3억의 멕시코와 3억3000만 명의 미국 시장을 목표로 현지 공장을 건설하는데 시장규모 5000만 한국을 떠나지 말라고 한다면? 개별 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 인사, 교육, 재무, 법무 등 그룹내 공통 부문을 하나의 조직화로 비용 절감과 의사결정 신속화 등의 일환(표면상)인 지주사 전환.. 		2022-01-28
특성화고교의 방학(1)
◆<목표는 왜 필요한가?>분명한 목표가 있어도 이루기가 여간 쉽지않은데 하물며 목표가 없는데 뭘 이룰수가 ....大凡爲學先修立志/志大而大志小而小/有有志義不修者矣/未有無志而成者也(靑)張履祥의 初學備忘에서.....)"배움을 시작 할 때엔 먼저 목표를 가져라/뜻이 크면 이룸도 크고 목표가 작으면 이룰수 있는 것.. 		2022-01-25
포스코홀딩스 본사 & 미래기술연 포항에~
POSCO 지주회사 전환, 포항시 입장
POSCO의 지주회사 전환 추진과 관련해 포항시와 시의회의 역할이 다시금 주목되는 가운데 이강득 포항시장이 25일 입장문을 냈다. 법인은 살아있는 생물체 이상의 이익을 향해 움직이는데 혈세 철밥통 지방자치단체는 지자체 도입 이후 20여년 이상 무기력, 무능력 그 자체였다. 대기업에 몸을 담은 채, 오히.. 		2022-01-25
안전불감증의 지방(2)
45만평(148만5천㎡)에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면서 국도의 진출입로는 형식적으로 만들어 3년여째 사고우려가 있는 안전불감증의 지방,가감속 차선을 이용해 공사장으로 진출입을 하는 게 아닌 1차선, 혹은 2차선에서 바로 공사장에 진입을 하는 등으로 국도를 주행하는 선량한 운전자들이 2km남짓한 이곳을 지나며 사고의 위.. 		2022-01-20
엉터리 公簿, 땅 개발 이익 법률
깊이 6~7미터의 강변 땅이 수년간 야금야금 성토를 하다가 제방 보다 더 높인 시점에서 건축을 했다.통상 2미터 이상 성토를 하면 불법인 것을 아는 개발업자와 지주들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애 걸면 코걸이'인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 개발차익을 노린 수법이다.하지만 지적도 등 각종 장부에는 당초 하천이던 곳에 제방을 .. 		2022-01-07
알프스영축산의 정기, 세계로의 기회!
대한불교 조계종 제15대 종정으로 지난 13일 추대된 통도사 주지, 성파스님이 매일 새벽이면 대하는 영남알프스 영축산(靈鷲山, 1059m)의 2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서운암에서 풍경,스님은 일찌기 신도와 시줏돈의 감소로 사찰의 재정난을 우려해 사찰 내 밭을 일구고 된장과 고추장 등을 독에 담궈 자체적으.. 		2021-12-21
부산 장기표류 과제의 해법, 쇼 아닌교?
  민선 7~6기부터 있어왔던, 또는 그 이상 최소 4~8년,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부산시의 과제가 몇 년 간이나, 왜, 대책이 있는지 여부도 모른 채 마냥 시간 때우기식으로 흐르고 있는 분위기다.더군다나 민선 7기에서 시장의 부재기간이 길었다고 할 지라도 과제가 무엇이며 어떻게 진척되고 있는 지도 아리.. 		2021-12-20
3不포항 과메기철, 부산시 교통행정과 비교는?
목적지를 찾는 기준이 차량의 네비게이션에 의존하는 비중이 대부분임에 따라 국민의 편의와 소통을 위해 획기적인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과메기철을 맞은 4일 오후 동해안 최대 전통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은 코로나19는 물론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인산인해로 북적거린다.주차를 할 곳이.. 		2021-12-04
주52시간 근무제, 원전협력사 초토화 위기
문재인정부가 기치로 내건 소득주도성장정책의 주 52시간 제도의 폐해가 시행 3년여가 지나면서 을(乙)중의 을인 건설업 하도급업계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고리원전 5~6호기 현장 하도급 공사 협력사 대표들이 22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파산위기에 처한 업체들을 살려달라는 호소를 했다.21개 업체에 3000여.. 		2021-11-22
포항공동주택 불법&비리, 만연하는 이유?
포항시-주택관리사경북도지회 뭐하나?
먼저 먹는 놈이 임자인 아파트단지 관리에 관할 행정마저도 눈가리고 아웅하며 문서로만 처벌, 확인도 않으니 모래알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며 안전사각에 목숨마저 위태롭다.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와 관리소가 온갖 불법과 비리로 국가기관이 감사를 했음에도 결과는 구렁이 담 넘어 가듯해 도적질과 불법을..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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