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2024 年 5月 10 日 금요일
 
   
맛집｜ 여행｜

MENU
지방市郡
광역市道
경제.산업
교육뉴스
중앙뉴스
Event
국제뉴스
특집뉴스
사 설
칼 럼
수 필
시
기자수첩
기 고
明心寶鑑
소비자보고서
sea4season
유통가
영화.연극
문 화
음 악
스포츠
건강.의료
맛 집
여 행
포토뉴스
People.사람
커뮤니티
Noblesse Oblige
신문고
기사제보
사설/칼럼
본문내용 작성일
투키디데스의 덫(Thucydides's trap)-Pivot to Asia
기존 세력이 새 힘 두려워하면 소용돌이가 주변 삼킨다는 것… 美·中 사이서 살 길 찾으려면 우리 자신 내실 확충하는 길뿐 구조 개혁 절실한데 침묵하고 후보들은 표심 낚는 데만 골몰 어떤 전쟁은 이미지로 기억된다. 배 13척을 울돌목에 띄워놓고 수백 척 적군(敵軍)을 기다리는 이순신이나 코끼리 부대를 끌고 눈 덮인.. 		2012-12-14
조선이 가난했던 이유, 2012대선 공약
조선이 가난했던 이유는 우리 조상들이 아둔해서도 아니요, 게을러서도 아니었다. 개인의 사유 재산이 보호되지 못했던 까닭이다. 군주제의 조선에서 왕은 일반적으로 왕조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백성들의 삶이 편안하기를 바라지만 왕의 그런 생각과는 달리 관리의 백성 수탈이 가난의 원인이었다. 사유 재산이 보호되지 못.. 		2012-12-04
浮動層 유권자 10%대 18대 大통령 選거
四色朋黨 패거리 마키아밸리 군주론
'등신불'로 혹세무민하던 궁예, 시민은 안중에 없고 오직 왕들의 정통성만 따지며 도버해협을 사이에 둔 프랑스와 영국간 싸움, 아편 전쟁 이후 쇠망기 청조(淸朝)에 대해 사상 ·종교 · 정치 · 사회전반의 개혁을 요구하며 멸만흥한(滅滿興漢)의 기치와 함께 토지균분 · 조세경감 · 남녀평등 등을 구호.. 		2012-12-03
미국의 재정절벽(fiscal cliff)
미국의 재정절벽(fiscal cliff)에 대한 우려가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재정절벽은 경제학적으로 엄밀한 정의가 있는 용어는 아니지만, 과거부터 다양한 재정 문제들에 쓰였던 표현이다. 최근에는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올초 의회에서 사용하며 유명한 용어가 되었다. 버냉키 의장이 경고한 것처럼 미국 정.. 		2012-11-30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대선을 앞둔 이 시점에 정치학의 고전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몇 구절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현명한 군주는 신의를 지키는 것이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때 그리고 약속을 맺은 이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 약속을 지킬 수 없으며 지켜서도 안 된다. 이 조언은 모든 인간이 정직하다면 온당하지 못.. 		2012-11-30
빨리 걸으면 세월은 천천히 간다
보폭·입김·균형감 등 老化 지표가 모두 괜찮은 102세 히노하라 박사 수첩엔 각종 스케줄이 3년 뒤까지 '생명은 몸 아닌 주어진 시간에 있다' 나이 들어 시간 느리게 가게 하려면 기다림을 만들고 생활 속도 올려야 올해 일본에서 100세를 넘긴 이는 5만1000여명이다. 그중에서 아마도 가장 유명한 사람은 히노하라 시게아.. 		2012-11-24
카이사르를 몰락시킨 건 '하찮은 등자'…유목민의 끊임없는 고민이 낳은 발명품
필자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중 율리우스 카이사르 편을 백미로 꼽는다. 현재 유럽의 밑그림을 그린 카이사르의 일생은 장중하고 박진감 넘친다. 백마 타고 갈리아를 누비다 마침내 루비콘 강을 건너며 ‘주사위는 던져졌다’고 외쳤던 카이사르로부터 제국의 입지를 굳힌 로마군단이 400여년 후 고트족과 한.. 		2012-11-21
국민 생선’ 명태
한국 사람들에게 ‘국민 생선’이라 불리는 생선 중 명태만한 것도 없다. 어떤 상태로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생태 북어 황태 등 각양각색의 이름이 붙었을 만큼 사랑을 받아왔다. 알을 많이 밴다고 해서 혼례식에, 눈알부터 꼬리까지 버릴 게 없어 제사상에 올라가던 영물이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그의 안주가 되어.. 		2012-11-15
우리나라에서 맥도널드 같은 기업이 못 나오는 이유
규제 대상이 된 '프랜차이즈 1등' 기업 어떻게 성장했는진 무관심 파리바게뜨, 본죽, 미스터피자… 부단한 노력과 혁신으로 성공해 자영업자 돕는다는 미명 아래 토종 전문기업 성장을 막아서야 레이 크록은 밀크셰이크 기계를 팔러 다니던 영업사원이었다. 그는 맥도널드 형제가 식당에서 쓴다며 밀크셰이크 기계를 한꺼번.. 		2012-11-14
GDP와 경제성장률
올 3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3분기보다 1.6% 늘어났다고 발표됐다. 최근 3년 내 가장 낮은 성장세라고 한다. 국내총생산과 그 증가율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GDP는 말 그대로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다. ‘최종’ 재화와 서비스란 예컨대 빵에 들어가는 밀가루나 설탕처럼.. 		2012-11-02
1,,,61626364656667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ynnewspekr@naer.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로 739-32 (서울)강서구 강서로 266 아이파크이편한A 127-1103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인 박 활(ynnewspekr@navr.com)/편집인 이매옥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