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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 기회를 늘려 소통하는 의정활동
새누리당 박승호(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주민참여 상시 소통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시정 및 도시발전협의체를 구축해 소통하는 공감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승호 예비후보는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위한 정책구상으로 주민 모바일 정책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 정책 및 입법 제안에 시민들이 직접 참.. 		2016-03-11
농산물 불법수입 10건 중 7이 중국산, 1위 건고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농산물 불법수입 단속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총 423건 1,240억 원 상당의 농산물 불법수입이 적발됐으며, 10건 중 7건이 중국산, 2013년 301억 원어치였던 불법수입 금액이 2년 만에 604억 원으로 2배 증가 했다.  최.. 		2016-03-11
전국시·도지사協 지방분권특별위원 재위촉
박명재 의원(포항남구·울릉)은 4일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제3기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데 이어 여당(새누리당) 대표로 제4기 위원으로 재위촉 됐다고 밝혔다. 지방분권특별위원회는 지방분권 강화를 통한 국가와 지방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내에.. 		2016-03-05
복지 삶의 질 향상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 포항북)는 3일 오전 포항의 요양병원들을 돌며 의료진 및 요양환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의 의료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7일 발표한 김정재 예비후보의 ‘따뜻한 복지 도시’ 관련 공약과 정책 등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일환으.. 		2016-03-04
지역 풀뿌리의 주역인 새마을부녀회의 역할과 활동 기대.
새누리당 허명환예비후보(포항 북구)는 3일 대한민국 근대화의 기둥이었던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기계면 문성리 새마을기념관을 방문하여 새마을부녀회운영위원회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허예비후보는 “ 1970년도만 해도 대도시이외의 모든 곳은 낙후되고 살기가 어려웠다. 이곳에서의 새마을 운동은 전국적인 모범.. 		2016-03-04
농어촌권역(북구 6개면 권역) 발전 전략 발표
이창균(새누리당 포항북)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100년 먹거리, 100만 포항건설을 위해 ‘살러오는 포항, 놀러오는 포항’ 공약의 세부전략인 4대 권역별 발전전략 중 농어촌 권역(북구 6개면 권역)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진박, 친박 논란과 선거구 이동, 중앙정치권의 전략공천 언질설, 허위학력기재 등 최근 포.. 		2016-03-04
인재가 돌아 올 수 있는 포항 건설 약속...
새누리당 허명환예비후보(포항 북구)는 2일 모교인 대동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입학생들과 재학생들에게 격려와 함께 앞날의 축복을 빌고 탄탄한 포항을 건설하여 인재가 돌아오는 고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허예비후보는 “포항은 초등, 중등 교육수준과 열의는 전국 최고를 자랑하지만 포.. 		2016-03-02
지역교육환경 개선위해 노력할 터 -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 포항북)는 2일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 위치한 장량 초등학교와 양덕 초등학교 입학식을 찾았다. 이날 관내 각급 학교들이 일제히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진 가운데, 김 예비후보는 두 학교 입학식을 찾아 학교생활의 첫발을 딛는 어린이들을 축하하고 학부모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2016-03-02
동해안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꽃 피울 것’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김순견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동해안 특성에 맞는 포항만이 가진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예술도시 포항을 꽃 피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은 연오랑 세오녀 설화와 연일 부조축제, 흥해 이팝축제 등.. 		2016-03-02
한국정치의 질곡 지역주의, 비례대표 공천신청
한국정치의 질곡이 되고 있는 지역주의는 득표와 의석수 사이의 비례성을 높이는 선거제도 개편으로 손쉽게 해결될 문제이지만 현 정치권의 기득권에 막혀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한나라당)은 대구경북에서 불과 60%의 득표를 하였지만 의석은 100% 석권하였습니다. 반면 열린우리당과 민주..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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