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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소속 13개 지역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소속 13개 지역위원회 위원장들은 16일 오후 4시 경주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안동에서 허대만 포항남울릉지역위원장을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한 이후 첫 간담회로서 향후 경북도당의 대략적인 조직구성과 운영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북도당은 지역위원장.. 		2018-08-16
국민이 원하는 것은 특수활동이 아니라 상식적인 활동
오늘은 광복절입니다.빛을 회복한 날, 주권을 되찾은 날입니다.광복은 73년 전의 일만은 아닙니다.오늘날에도 빛을 회복해야할 일, 주권을 되찾아야할 일은 도처에 있습니다.국회 특수활동비 전면 폐지를 촉구하는 우리의 주장도 광복을 위한 목소리입니다.국회 특수활동비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를 만큼 어둠에 묻.. 		2018-08-14
이동협 경주시의원, 국책사업추진-원전특위원장
 먼저 5분 자유발언을 승낙해 주신 윤병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탈원전 정부의 정책적인 기조에 따른‘경주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앞서 6.13지방선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시민들의 성원으로 당선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도 다시.. 		2018-08-13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직장내 성폭력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가해자는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최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내 여성 장애인에 대한 직장내 성희롱 사건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체장이 여성장애인 등 6명에 대해 지속적으로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난 만큼 신속한 사건 수사와 대책 마련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적장애 여성 A 씨는 장애인 단체.. 		2018-07-30
<지방자치법> 개정과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안동출신 김명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장경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본 의원은 긴 세월 지방의 창의적 발전을 옥죄어온 <지방자치법>을 개정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안)>을 조속히 심의·제정할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주지하는 바, 문.. 		2018-07-27
대구시의회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황순자의원
전반기 윤리특별위원장에 송영헌의원
 대구광역시의회는 24일 개최된 제2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8대 의회 제1기('18. 7. 24 ~ '19. 6. 3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1명을 선임하고위원장에 황순자의원(달서4)을, 전반기(‘18. 7. 24 ~ ’20. 7. 23)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5명을 선임하고 위원장에 송영헌의원(달서2)을 각각 선출했다.  예산.. 		2018-07-24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수도권 이전 발표에 대한 성 명 서
삼성전자가 구미1사업장 네트워크 사업부 일부를 수원으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43만 구미시민들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2004년 참여정부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제정하며 그동안 소외돼 온 지역에 희망찬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나 여러 해 동안 지역균형발전은 가.. 		2018-07-23
경주자원회수(소각장)노조, 주야 경고파업 유보
경주시 자원회수시시설(소각장) 노동조합과 (주)경주환경에너지는 18일 임금 및 단체협약 11차 교섭을 진행, 19일부터 주 야간 4시간 경고 파업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소각장 노조는 노사간의 파국을 막자는 취지로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며 교섭 도중에 경주시청 관계자 면담과.. 		2018-07-19
쓰레기 대란, 누가 책임질 것인가? 발주기관으로서 경주시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경주시는 1996년에 조성된 천군동 쓰레기 매립장의 종료 시점에 다가오자, 쓰레기 대란을 막고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자원회수시설(경주소각장)을 2013년 5월 14일(화) 준공하였다. 경주시 자원회수시설은 국비와 시비 385억, 민간투자비 389억 등 총 774억이 투자된 시설입니다. 경주시는 민간제안사업.. 		2018-07-18
한수원, 신재생에너지 투자 ’특정업체 들러리‘ 논란
한수원이 신재생에너지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정한 사업 참여사 공모 없이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기 위해 지분투자 사업만 하여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대하여□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은 참여 회사의 재무부담 최소화 및 사업리스크 저감 차원에서 매우 유리한 사업방식인 “공동 사업개발 방식”으로 대부분 추진..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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