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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축산물 유통 5분발언
더민주 비례 김 정 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정숙 의원입니다. 먼저 귀중한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서재원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강덕 시장님과 많은 공무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게 지원되는 학교급식 중 특히 축산물 유통의 문제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2018-08-29
두호주공재건축 관련 5분발언
더민주당 비례대표 공숙희 의원
존경하는 52만 포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비례대표 공숙희 의원입니다.본 의원은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현재 진행 중인 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하여 포항시의 부당한 업무행정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두호주공1차아파트재건축과 관련하여 조합 측과 건설회사 상대로 소송.. 		2018-08-29
정의당, 29일(수)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공개 촉구 기자회견
- 업무추진비 사용 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대구 한군데도 없어.- 29일(수) 배지숙 대구시의장 면담 통해, 시의회부터 제도 개선 촉구할 예정- 9월4일까지 8개 구군에 질의서 통해 조례 제정 입장 요구할 계획정의당은 29일(수) 대구시의회 앞에서 시의회와 대구 8개구군 기초의회의 업무추진비 공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2018-08-28
민중당 대구광역시당 제1차 동시당직선거 결과
1. 민중당 대구광역시당 제1차 동시당직선거가 황순규 위원장 등 2기 시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등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다. 8월 13일 후보등록 시작과 동시에 당원 간담회 등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당원총투표를 진행하였다. 2. 당원총투표는 온라인 투표와 현장투표소에서 진행되었으며, 투표권을 .. 		2018-08-28
경주시의회 상임위원회 간담회
27일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회(위원장 최덕규)와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장동호)는 9월 3일(월) 제236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간담회를 개최해 조례안과 시정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문화행정위원회는 경주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동경이 견.. 		2018-08-27
포항시와 노동청은 ‘맑은물사업본부’ 수도 검침원 근로자성
 포항시 산하기관인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정경락)’소속 수도검침원들은 2017년 12월 1일 포항시를 상대로 ‘체불임금(연차휴가수당) 진정’을 포항노동청에 접수하였으나 9개월 지난 오늘까지 포항노동청은 포항시의 눈치만 보며 부당하게 사건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 이미 2017년 10월 11일 중앙노동위원회는 .. 		2018-08-24
포항시장은 어린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대기업과 거래하지마라.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린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대기업과 거래하지마라.포항시민연대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 GS 자이 아파트 입주자 자녀 통학 스쿨버스 운행 임시방편 대책에 대해 뒷짐 지고 있는 행태에 통탄을 금할 길 없으며 시민들의 절대 안전을 책임져야할 시장이 포항시 교육지원청의 공문만 한 장 믿고 대기업과.. 		2018-08-23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탓해왔는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탓해왔는가!- 취수원 이전만을 반복 재생하는 권영진 시장이 답해야성서산업단지 등 대구의 3곳 공공하•폐수처리장에서 과불화화합물 농도가 먹는물 감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이들 처리장의 배출수가 낙동강 수질을 위협하고 있음이 드러난 것이다.대구시는.. 		2018-08-22
부영그룹,“고객을 모시는 기업으로 거듭난다”
“부영그룹은 국민들의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고객을 모시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지난 1983년 창사 이후 35년간 임대주택을 공급해 온 부영그룹이 입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세 가지 ‘상생 방안’을 내놓는다. 첫째, 최근 하자와 부실시공으로 논란을 빚었던 부영그룹은 하자와 부실시공 없는 현장을 만.. 		2018-08-22
대구북부경찰, 30대 여성 납치당해도 '방치'
최근 대구 검단동에서 30대 여성이 귀가 도중 비명을 지르며 납치됐다. 납치범은 피해자의 가족과 이에 합세한 목사였다. 납치의 이유는 단 하나, 딸의 종교가 마음에 들지 않아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강제적으로 개종하겠다는 것.   문제는 사건을 맡은 대구북부경찰서이다. 피해자 이현선(37·여)씨가 가..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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