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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줄 수 있는 국회의원, 이색복장으로
매일 새벽 민생 현장을 누비고 있는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번에는 ‘성탄절’을 맞아 쌍용사거리 ‘젊음의 거리(포항시 남구 상도동)’를 찾아 젊은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나섰다. 쌍용사거리는 젊은이들로 붐비는 포항의 대표 거리 중 한 곳으로, 이곳에서 김정재 예비후보는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인근 상.. 		2015-12-24
김순견,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울릉군민 여러분! 포항·울릉이 역사 이래로 가장 힘든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최악의 경기로 주머니는 비어가고 인정은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1968년 창의와 열정으로 만들어진 포항제철과 포항철강공단도 더 이상 우리의 버팀목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2015-12-22
조명래 정의당 대구북을 예비후보, 청년단체 창립
청년들의 사회적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친구정치 네트워크 - 친구네”창립식에 참석. 정치적 활력이 부족한 대구에 청년들이 모여 즐겁게 어울리며 대구의 행복한 변화를 주도했으면 하는 염원.  조명래 후보는 2030세대의 대표자를 통해 청년의 사회적 권리를 증진하는 것이 목적인 “친구정치네트워크 – 친구.. 		2015-12-22
친구정치네트워크-친구네 창립
홍윤 대표(010-9696-8812) 손정우 운영팀장(010-2478-9396)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12월 20일 일요일, 국채보상기념관 2층에서 “친구정치네트워크-친구네”(대표 홍윤, 이하 친구네)가 창립식을 가지고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60명의 청년들이 모여, 자신들의 정치적 열망을 표.. 		2015-12-21
저성장 위기에 주목해야 할 ‘탑다운(Top-down) 경영’
탑다운과 바텀업은 어느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양자택일의 대상이 아니다. 상호 보완재에 가깝다. 한시도 중단 없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 바텀업 혁신이라면, 지금과 같은 저성장기,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좀더 힘을 집중해 실행해야 하는 것이 탑다운 경영이다. 105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 히타치는 2006년 8천억 엔의 적자를.. 		2015-12-18
OS 플랫폼, 다시 춘추전국시대로
최근 IT 기업들의 독자적인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출시가 확산되고 있다. 아마존이 파이어 OS를 선보인 바 있고 샤오미는 자체 운영체제인 미유아이를 스마트폰에 적용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알리바바나 텐센트, ARM 등도 운영체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가세하고 있는 상황이다. 운영체제 경쟁이 재점화될 수.. 		2015-12-18
이창균박사, 20대 총선 포항북구출마 공식 선언
제20대 총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창균박사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창균 박사는 16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현재 새누리당 복당을 추진중에 있으며 조만간 입당을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하여 포항을 살려달라는 시민의 민심에 반드시 부응하겠다“ 고 밝혔다.  그간 “포항의 구석구석 민생현.. 		2015-12-17
정의당, 인터넷 신문법 시행령 개정에 관한 토론회
- 지방에서 개최되는 첫 토론회. 지역 언론과 독자들 저마다 현 시행령에 대한 심각한 우려 드러내 - 추혜선 정의당 언론개혁단장 정의당은 18일 <모법 훼손의 문제와 인터넷신문과 일간,주간신문간의 형평성 문제>에 대한 대응입법 발의와 28일 헌법소원으로 대응해 나갈 것’ - 이영재 정의당시당위원장 ‘대한민국.. 		2015-12-16
김정재, 반듯한 변화, 원대한 변화
15일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내년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 가운데 김정재 전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포항 남·울릉 선거구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정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지지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 한 후 포항 남구선관위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2015-12-16
허명환, 제20대 포항북구 총선출마에 즈음하여
친애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편안하십니까? 허명환입니다. 포항경제가 마이 어렵심다. 그것은 뭐라 해도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 때문입니다. 검찰의 포스코 수사에서 밝혀졌듯이 부패한 정치인이 무리한 투자와 부실기업 인수, 그리고 협력업체 특혜 과정에서 검은 돈을 챙겼습니다. 그로 인한 적자를 매년 메우다 보니 포스..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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