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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m에 한시간, 이 나라에 정치인(人) 있나?
한국자동차.조선산업 메카의 인프라가 이래서야!
대한민국 산업도시라는 울산으로 들어가기 위해 구미ㅡ대구ㅡ경산ㅡ영천ㅡ경주를 거치는 자동차부품벨트행 차량들이 줄지어 선 7번 국도 경주시가지 우회도로, 외동읍 입실리에서 울산외곽순환도로 격인 오토밸리로 향하는 중산교차로까지 5km 남짓한 거리를 가는데 한시간이 걸렸다.26일 오전 10시경부터 두시간.. 		2020-10-27
국민착취형 정부 행정정보망, 언제까지 이럴건가?
국회 국정감사, 제 기능 하나
국민세금으로 강연자를 초빙해 특강을 듣는 공무원이 당연히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해야 함에도 꼼수를 부리며 정보공개를 청구하도록 만드는 공공부문,하천이 시커먼데도 축사 현황 공개를 꺼리는 지자체,행정안전부의 정보공개청구 홈페이지(www.open.go.kr)가 제 기능도 못하면서 국민들을 농락하는 행태가 수없이 벌.. 		2020-10-22
늘~갑(甲) 대구시, 오기 싫으면 오지마!
일자리와 산업이 줄줄이 외지와 해외로 빠져나가는 대구광역시청이 30여년째 극심한 주차난에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듯한 거짓말로 순간만 모면하는 대구시설관리공단의 역할에 의존한 채 집토끼마저 놓치는 우를 범하고 있다.6일 오후 3~4시경, 시청앞에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위해 10여대의 차량이 줄을 서서 기다.. 		2020-10-07
인터넷 기술 해적질 난무, 정부는 뒷짐만
비용이 안드는 무료의 프로그램으로 광고수입을 챙기는 사업자들이 공짜나 저가를 미끼로 영세 인터넷사업자들을 노예로 만들고 있지만 정부는 뒷짐만 진 채 불구경을 하고 있다.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의 파일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Da)FTP와 무료 인터넷 홈페이지용 모듈을.. 		2020-09-23
싹 바꿔도 보수 부활, 꿈이라도 꿀 수 있을까?
대구경북 정치권 행정력 뭐가 문
포목과 섬유에서 철강과 자동차 및 부품산업 등 노동집약산업이 지가(地價)와 임금(賃金)이 높아지자 슬거머니 외지와 해외로 빠지기기 시작하는데도 정치권은 희희낙낙, 보여주기식 쇼정치로 30여 년이 지난 세원은 바닥을 드러내고 청년 백수들이 우글거리는 도시!    시민들은 시청을 찾는데 대중교통을 .. 		2020-09-01
생산성경쟁력 감안치 않는 정치행정력
不如一見? 고정관념 편견이 불러온 주객전도(主客顚倒) 혈세사업
어민들을 위해 설립된 수산업협동조합이 어민과 조합원들의 불편은 저리가라 하고 선출직과 주요 임원 몇몇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패도정치를 벌이는 협동조합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국가 국민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효율성을 감안치 않은 대한민국의 쇼 정치와 쇼 행정력이 지난 2000년 이전 선진국 따라하기(Fast.. 		2020-08-19
檢言유착(癒着), 어제 오늘의 비리인가?
사법비리의 종합선물세트 학폭과 법치
위.탈법으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나 법 전문가(기술자)들에게는 무죄가 될 것이 경험 미숙자들을 범법자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사법제도,비록 윤리와 도덕을 지키지만 돈이 없고 약한 자에게 법은 흉기가 되어 찔리고 돈이 많고 강한 자에게 법은 생활에 유용한 도구가 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이 나라 법률시스템,&n.. 		2020-07-27
국민, 실험용 도구 정부행정전산망
국가 국민은 없고 권한과
수십억에서 수백억원의 세금으로 용역을 수주한 사업자와 담당부서는 먼저 시행착오를 위한 검증을 거쳐야 함에도 국민을 실험용 도구로 삼는 대한민국 정부의 막가파식 행정, 최초에 등록한 임대사업자의 등록번호는 확인되지만 변경등록에는 <임대차계약정보조회>의 사업자 조회가 안되는 정부 행정전산망.. 		2020-07-24
영악함&어리석음, 지자체의 공공발주공사
부산ㅡ속초 7번국도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구간의 저수지 제당(못둑) 역할로 말미암아 큰 비만 내리면 물난리가 나는 이곳에 공사 속계 또는 보상 먼저로 16일 영덕군청의 난리부르스 현장,지난 2018년과 2019년 태풍 때 연달아 침수를 경험한 이 지역 주민들은 본격적인 태풍이 닥치기 전에 공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 		2020-07-17
자화자찬, 경북도 택도없는 소통=불통
어디서 어떻게 발병하는 지 원인을 종잡을 수 없다는 코로나19에도 청년들과 기업인들을 초대해 기를 살려준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소통방법과 방향이 아직도 생산적이지 못한 구시대적 줄세우기를 못넘어서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더군다나 소통을 한다면서도 의견을 제기하는 ㅅ사람들은 일어서서, 그것도 청..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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