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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포항수협조합장후보에 임학진, 조유남
22일 치루는 제19대 포항시수산업협동조합장 선거에는 현조합장인 조유남(曺唯男)(71)후보와 전국채낚기협회 임학진(林鶴珍)(69)회장이 대결을 펼친다. 전)경상북도 해양수산과장을 역임한 현조합장인 조유남(曺唯男)후보는 30여년간의 수산관련 공무원 경험을 통해 47억여원과 100억여원이 시도국비가 각각 투자된 활어위판.. 		2012-05-14
14대 흥해농협조합장 선거, 3파전
3144명의 조합원에 자산 3292억의 탄탄한 재무구조의 흥해농업협동조합이 15일 14대 조합장을 뽑는다. 지난 1970년에 섭립 후 2011년 여신(대출금)1708억, 수신(예수금)2734억 등의 충실한 재무실적을 유지하는 흥해농협이 과거 6인의 역대 조합장 가운데 2선 이상 조합장에 당선된 사례가 없는 2선의 백강석(58·기호 2번).. 		2012-05-09
카드사 사기행각에 금감원도!
현대카드가 고객과 당초 약속한 포인트적립을 해주지 않는 등의 사기행각을 벌이는데 대해 고발한 금융감독당국도 두 손을 놓고 있어 서민은 어려움과 불편,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포항에 사는 A씨는 지난해 9월 자동차보험이 만기에 도래하면서 카드사용분의 적립되는 포인트와 상계하는 조건으로 보험을 가입했다. 이는 .. 		2012-04-13
[당선소감]초선의 김형태
예상을 깬 손쉬운 승리, 포항남.울릉군
 장관과 두차례의 포항시장 및 중앙공무원연수원장을 역임한 쟁쟁한 두명의 후보자들과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며 엎치락뒤치락 할 것 같았던 포항남.울릉군에 출마한 김형태 후보는 초반부터 2위와 상당한 표차를 벌이며 절반 정도의 개표를 한 아홉시경 당선을 확정하고 그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 "더 낮은 자세.. 		2012-04-11
[당선소감] 4선(選) 포항북구 이병석
새누리당 19대 국회의원
제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11총선에서 포항북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병석 후보는 초반부터 선두를 달리며 70%대 이상의 득표를 꾸준히 유지한 가운데 밤 9시30분경 절반정도의 개표를 했음에도 4선의 당선을 확정하고 소감을 발표했다. 사랑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2-04-11
19대 총선 잠정투표율 53.4%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잠정적으로 53.4%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났다.   시도명 선거인수 14시 16시 17시 18시 총투표자수 (부재자) (부재자) (부재자) (부재자) (부재자) (잠정) 합계 40,205,055 14,966,725 18,420,189 19,834,035 21,815,457 21,811,586 -985,43.. 		2012-04-11
14시현재 전국 37.3%, 경북 41.4%
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는 14시 현재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시도별 투표율을 37,2%임을 발표해 33.1%의 18대 총선대비 4.1%높게 나타났다. 전국 18개 시도중 세종시가 43.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그 다음으로 전남, 경북, 강원 순으로 42.9%와 41.5% 등으로 각각 기록을 보이고 있으며 전국 평균의 이 수치는 42.4.. 		2012-04-11
박승대 포항지역발전협의회 회장 취임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창립30주년과 제15,16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맞이해 남구 이동 UA컨벤션센터에서 약 150여명의 회원과 지역의 원로 및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년 포항의 역사와 함께한 포발협의 어제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포항의 비전을 선포하고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4년간 .. 		2012-04-03
포항.우현동 교통사고로 6명 사상(死傷)
포항시 북구 우현동 영신고등학교 앞에서 2일 12시03분경 우현사거리 방향에서 SM5차량이 가로수 등에 충격 후 인도를 넘어 배수로에 걸쳐 전복돼 두명이 사망하는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선린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이들은 은, 지씨는 사망했으며 나머지는 성모병원과 선린병원으로 이송됐다. 		2012-04-02
“아들이 아비를 고발했다?”
“아들이 아버지를 고발했다”는 악성루머를 해명했더니 “아버지가 아들 고소사건을 말소시켰다”가 유포되는 등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운 악성루머들에 대해 “국회의원 임기는 비록 4년이지만 자연인으로서 저와 가족이 모욕과 수치로 인한 상처는 평생임에 따라 불가피하게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포항남.울릉 무소속..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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