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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천 범람의 주범, 허수아비 포항시의회 의정
ㆍ작성일: 2022-12-11 (일) 23:09 ㆍ추천: 0  
지난 9월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포항시 남구 연일읍과 대송면 신기동이 칠성천의 범람으로 피해의 주범이라고 말하는 주민들은 칠성천 하류 형산강과 경계에 있는 잠수교와 철강공단으로 향하는 철길 아래 도로의 11일 풍경,

50~60여년 이곳에서 태어나 성장한 주민들이 폭우의 피해를 이렇게 주장하는데도 집행부 포항시는커녕 이들을 견제하는 포항시의회 그 누구도 집행부에 질문을 못하는 허수아비 의정의 2022년 12월의 현장!

과연 혈세를 쏟아붓는 이런 엉터리 지방의회 필요하나? 
이 지경인데도 시민을 위해 일 한다는 집행부는커녕 그들을 견제하는 시.도의원 누구도 이에 대한 시정질의를 못하거나 하지않는 이유는?

이러한 시.도의원을 공천한 국회의원과 해당 현역의원 및 그들을 천거한 정당, 공천자들은 어디, 누구인가?
시.도의원 40여명이 집단적으로 벌이는 쇼 의정과 그 정치를 50만 시민, 250만 도민이 보고만 있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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