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자의 관점에서 만드는 투자지역 홍보용 지도는 무엇을 어떻게 디자인해야할까?
공급자(생산자) 위주가 아닌, 필요자, 소비자를 우선 생각해야하는 시대가 도래한 지 50년이 넘어서는 이 나라, 즉 고객이 없으면 망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 논리로 바뀌어야 하는 홍보와 판매가 아직도 생산자의 논리로 만든 홍보물!

공장에서 제조를 해 판매를 하면 얼마나 남기는 지(영업이익율)가 중요한 비지니스,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인프라와 ▲(약/강성)노동조합, ▲노동력, ▲주거공간, ▲복지와 삶 및 ▲행정관료의 마인드가 어떠한 지가 최우선 요소로 부각된 지가 30여년이 지나는데 아직도 미몽에 빠져있지나 않은지?

지난해 발의되어 올 상반기부터 각 지방자치단체에 채용한 의회 의정보조원들이 제대로 뽑혔는지, 그들의 목적에 맞게 일하고 있는지?

'지방과 산업대개조'라 해 선발(추가 선발)한 인력과 혈세를 심부름꾼 푼돈으로 전락되도록 만들지 않고있나? 

그들을 선발하고 활용할 기초 및 광역단체의 능력 갖춘 곳 어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