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2024 年 5月 17 日 금요일
 
   
맛집｜ 여행｜

MENU
지방市郡
광역市道
경제.산업
교육뉴스
중앙뉴스
Event
국제뉴스
특집뉴스
사 설
칼 럼
수 필
시
기자수첩
기 고
明心寶鑑
소비자보고서
sea4season
유통가
영화.연극
문 화
음 악
스포츠
건강.의료
맛 집
여 행
포토뉴스
People.사람
커뮤니티
Noblesse Oblige
신문고
기사제보
포토뉴스
  POSCO The Great, 하지만
ㆍ작성일: 2016-03-14 (월) 23:55 ㆍ추천: 0  
 
 포스코그룹사의 전용기로 보이는 헬기가 14일 오후 포항 포스코 본사 앞 이.착륙장에 착륙해 서너명이 차를 타고 본사로 이동한 후 계류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POSCO의 HL9266기,
 
포스코의 이 전용기가 언제, 얼마의 비용으로 도입했으며 이용 조건은 어떻게 되는 지 질의를 했으나 6시간여나 지난 밤 11시경까지 답변이 없는 상태다.
 
한편 POSCO 포항제철소는 영일만 해안 방향에는 바다 건너편에서 주민들에게 관측이 되는 등으로 굴뚝에서 불을 뿜어내는 현상이 줄었으나 31번 국도변 내륙에서는 수시로 불이 굴뚝을 통해 발산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법성과 타당성 등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제기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관리감독기관 역할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엄중히 조사해야 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반응이다. POSCO본사가 위치한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항제철소 중앙출구의 서편 굴뚝에서는 거의 일상적으로 10여미터 이상의 불이 분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새벽시간에 불을 내 뿜는 포스코제강 동편의 굴뚝 관경
 
 
 불을 내뿜은 지 30여분이 지난 날이 밝은 후 해당되는 그 굴뚝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ynnewspekr@naer.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로 739-32 (서울)강서구 강서로 266 아이파크이편한A 127-1103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인 박 활(ynnewspekr@navr.com)/편집인 이매옥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