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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40년 韓, G20↑경제성장 마중물
한국의 원자력이 갈 길(6)
지난 1998년 9월 한국 표준형 원전 1호인 울진 3호기(설비용량 100만kw급) 준공식에 김대중 대통령이 참석해 ʻʻ우리나라 발전 사업이 처음 시작된 지 100년 만에, 그리고 원전 도입 20년 만에 순전히 우리 기술로 시공한 울진3호기를 준공하게 돼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ʼʼ고 했다. 200.. 		2017-08-19
대학교수가 원자력을 싸구려로!
설레바리에 당하는 미래 한국 에너지(5)
한국원자력학회 회원이자 카이스트 원자력 양자공학부 정용훈 부교수는 지난 4일 경향신문에서 동국대학교 박종운 교수가 원전을 비판하며 한국형 원전이 세계최고 수준 의문과  이명박 정부 당시 UAE 수출시 웨스팅하우스에 기술료 5000억원 지급이 사실과 다르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하며 한국형 원전을 바로 알.. 		2017-08-17
검증없는 경험 →과학기술化 韓.원자력!
방사선=과학, 안전기준치 & 방사능→전
한국원자력학회(회장 황주호 경희대 교수)는 15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이자 동국대학교 미생물학과 김익중 교수가 주장하는 "북태평양 수산물 300년간 먹지마라, 방사능 안전 기준치는 없다"는 등의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 “북태평양 수산물 300년 먹지 말라.” 김익중 교수는 “.. 		2017-08-15
원자력 75% 프랑스, 전기요금 인상분 흡수!
한국형 원자력발전소가 가야할 길
초선진국 그룹 G7, 프랑스 전력의 75%를 차지하는 원자력이 지난 5년간 국가의 주요 세원으로 자리를 하지만 병존하는 재생에너지 등의 가격 인상분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원자력학회(회장 황주호 경희대 교수)가 낸 자료에 따르면 원자력 발전 비중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이자 .. 		2017-08-13
한국형 APR原電, 76조원 英 건설시장에 기회!
한국형 원자력발전소가 갈 길(2
천연자원이 부족한 한국에서는 정부가 바뀔 때마다 오락가락 하는 저비용 원자력발전소가 원전의 종주국인 영국에서는 8기 발전소의 새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원자력협회(회장 황주호 경희대 교수)가 10일 오후 소식을 전해왔다.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부교수와 임채영 원자력협회총무이사가 .. 		2017-08-10
원전의 건강염려증 조장한 후쿠시마 괴담!
한국형 원자력발전소가 가야할 길(1)
 한국원자력학회(회장 황주호, 경희대 교수)는 지난달 29일 경향신문에 "[끝장토론]탈핵이냐, 원전유지냐"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근거없는 자료에다 왜곡되고 과장된 통계에 대해 반박을 했다.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부교수와 임채영 한국원자력학회 총무이사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 		2017-08-07
물 없는 형산강 프로젝트로 相生발전?
창조경제화 가능토록 하려면....
경주시 서면 도리에서 발원하는 최장 63.34km인 하천이 경주시를 관통해 포항시를 거쳐 동해에 이르는 형산강, 양 도시가 상생을 추구할 계획으로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이 주도해 2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형산강 상생발전 기본계획’연구 보고회를 열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남일 경주부시장을 비롯한 경북도R.. 		2015-11-06
물(水) 기반의 관광형 창조도시 포항-경주(3)
연 2000만 엔지니어가 찾는 관광
【(장면1)】 벚꽃이 만발하고 아카시아 향기가 진동하는 2025년 5월 첫 날,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형산강 포항 송도에서 300명이 탄 유람선이 포스텍(POSTECH)을 거쳐 형제봉과 양동마을, 위덕대학교,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현곡면 금장리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구경한 후 다시 경주시 .. 		2015-02-25
바다!(1) 오도해수욕장과 쇼행정 사방공원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날씨, 푸른 바다 동해에는 시원한 파도가 작고 아름다운 모래 해수욕장으로 끊임없이 밀려와 거품을 뽀글뽀글 일으키며 되돌아 간다.군함같은 바위섬이 두리둥실 떠 다니는 이 바다에는 전복과 조개, 멍게, 해삼, 미역등 무궁무진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파도를 가르며 질주하는 바나나.. 		2017-06-17
公職, 권한 = 책임행정이 왜 필요한가?(4)
주말임에도 퇴근 이후 시각까지 사무관인 5급 과장을 비롯해 20여명의 하수과 공무원이 원인을 찾기위해 하수구를 드나들어야 한 금요일 오후,빗물과 오수를 분리하기 시작한 지난 2004년 이래 13년차를 맞이하고 있지만 지역에서 가장 일찍 시작했다는 포항시 북구 장성.두호.창포동에서 영일대 해안으로 흘러나오는 빗물구..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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