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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는 한 배! 소통의 달인(2) 송철호 울산시장
ㆍ작성일: 2019-09-29 (일) 22:57 ㆍ추천: 0  
울산상공회의소와 울산시가 27일 오후 ‘노사는 한배를 탔다’는 의미로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선상 화합의 행사로 열었다. 

지난 1989년 울산공단문화제로 출발, 올해로 31회째 울산산업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개최한 이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및 이미경 울산시부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 행사에서 여행선을 타고 울산신항 ㅡ 남항 ㅡ 울산항 ㅡ 현대조선소 등을 항해하며 한시간 가량의 선상(船上)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광역시 코너에서 이어집니다>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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