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래 자영업을 하는 서민들이 비싼 물가와 담보대출을 하는데도 7%대 이상의 높은 금리에다가 하루에 한 테이블의 손님도 없는 등으로 업친데 덥친 어려움을 겪는 등으로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역할론이 다시금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어서일까......

무소속 제외한, 1~2가 없는  <히시태그당>까지 40개의 당이 난립한 가운데 치뤄지는 2022~2026년까지 대한민국의 입법을 행사할 국회의원,

50여년 전 새마을운동이라는 정신적, 심리적인 K-문화를 전세계 수십여개 국가로 수출하며 G8이라는 선진국의 반열에 들었으면서도 생존형 국민의 먹거리이자 자아실현의 터전인 서민들의 일자리, 제조업을 문 닫게 만드는 어슬픈 하수 정치꾼들의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꾼들을 뽑아서는 안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