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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않는 표, 울산의 힘은?
ㆍ작성일: 2024-03-26 (화) 20:17 ㆍ추천: 0  
전국 최고급의 소득(GRDP)을 자랑하는 글로벌산업도시 울산시.
진보에 비해 보수가 강하다는 영남에서 국힘도 민주도 그 어느 쪽도 안심을 할 수 없는 도시, 그 중에서 진보의 입김이 지역에서도 가장 센 북구와 동구......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이 가동되면서 마을이 형성된 사람들이 대부분인 이곳에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26일 오후 북구 호계시장과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남구 신정시장, 양산, 부산 사하구 신평동을 훑으며 같은 당 후보자의 4,10 지원 유세에 나섰다.

특히 야권의 세력이 강하고 현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민주당과 진보(노동)당 출신이 각각 있는 곳의 전통시장에서 이날 만난 상인들과 골목에서 채소를 놓고 판매에 나선 서민들의 반응은?

메인뉴스 코너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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