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2024 年 5月 1 日 수요일
 
   
맛집｜ 여행｜

MENU
지방市郡
광역市道
경제.산업
교육뉴스
중앙뉴스
Event
국제뉴스
특집뉴스
사 설
칼 럼
수 필
시
기자수첩
기 고
明心寶鑑
소비자보고서
sea4season
유통가
영화.연극
문 화
음 악
스포츠
건강.의료
맛 집
여 행
포토뉴스
People.사람
커뮤니티
Noblesse Oblige
신문고
기사제보
포토뉴스
  살고싶은지방의 조건?
ㆍ작성일: 2023-11-03 (금) 02:01 ㆍ추천: 0  
포항시가 살고싶은 도시가 되기위해서 박주홍 포스텍 IT융합과 교수이자 메타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소장이 1일 포스코챌린지그라운드에서 강연한 이 내용은?  

산업혁명 이후 지난 200여년간 서구의 도시들이 소득이 오를수록 공장은 떠났고 그곳에는 그 어디에도 빼놓지않고 슬럼화가 진행됐다.

하지만 꿈과 희망,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대학이 있고, 그들이 문화와 건강, 복지를 누릴 일자리, 산업이 있도록 만든 정부라면 지속가능한 번영을 21세기에도 누리고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스랑스 낭트, 스페인 빌바오, 오스트리아 린츠와 비교해 포항에는 현재 뭐가 왜?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공지사항 | ADMIN | 업무제휴 | 시민기자 | 광고문의 | 문의메일 : ynnewspekr@naer.com

Copyright by ynnews.pe.kr (본 신문의 기사는 무단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

  제호 : 영남뉴스 | 등록번호 :경북,아00207 | 발행소:(포항)북구 성실로 50 에버빌 204-1402,(경주)천강로 508,(부산)김해시 상동로 739-32 (서울)강서구 강서로 266 아이파크이편한A 127-1103
  대표전화 054-252-9933 / 010-2852-7710 | 등록일 : 2012.01.20 | 발행인 박 활(ynnewspekr@navr.com)/편집인 이매옥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희령 010-3131-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