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주거, 즐기는 공간을 한 곳에서 가능한 도심캠퍼스 <직주락, 동성로 프로젝트>,

대구시가 지역 최고 도심에 늘어나고 있는 다수의 공실을 임대, 대구‧경북권 대학의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공간 1호, 무영당을 3일 개관했다.

무영당은 일제강점기 식민지 자본에 맞서 민족자본(이근무)이 건립한 최초의 백화점인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8대 대구근대문화유산으로 식지식인과 예술인들의 교류와 문화공간화는 물론 미국식 빌딩 개념을 도입한 콘크리트를 사용해 당시의 시대상황을 반영한 4층짜리 건축양식이다.

아래 사진은 앞 열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가운데로 좌 우측에 대학총장 11인 포함 관계자와 다른 이미지는 무영당 4층에서 조망한 동성로의 남북 및 주변의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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