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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 경주시정은 사랑방에서!
ㆍ작성일: 2017-02-14 (화) 08:54 ㆍ추천: 0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 국.소장과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등은 13일 저녁 울산시와 청도군의 경계이자 산중의 오지마을, 경주시 산내면에서 2017 경주시정의 막힌 부분을 뚫고 현장에서 답을 얻었다. 또한 좀 더 새롭고 시민만족을 위한 창의적 발상을 끌어내기 위해 면소재지에 위치한 의곡리 경로당에서 '사랑방좌담회'를 통해 주요 안건자유토론회를 열었다. 
 ▲사진은 전날의 자유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주요 안건에 대해 14일 이른 아침 결과를 정리하고 있는 장면,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영남뉴스(ynnews.pe.kr/(sea4seas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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