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는 경제적인 행태를 떠나 가치를 추구하는 농부, 와이너리를 경영하는 농장주들의 심경을 아시나요? 

황금빛같기도 하고 연분홍처럼 황홀감을 자아내는 빛깔에 잔을 사알짝 흔들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향긋함이 코를 거쳐 뇌를 통하는 신경성 전달물질이 감정을 자극하는 포도 99.9%의 와인! 

휴식일을 앞두고 여행을 떠나고 있거나 이미 여행지에서도, 아니면 혼자서 또는 친구와 동료가 어울리면 더욱 가치를 더하는 생명체인 영천와인, 

금요일 오후부터 ‘영천와인’이라면 지구 끝까지라도 함께 하겠다! Sarah Brightman의 Nella Fantasia와 함께라면 황홀감의 극치를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