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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당국은 기획 조작 배후 철저히 밝혀달라
최양식 후보가 11일 또 다시 기자회견을 열어 주낙영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후보에게 있지도 않은 금권타락선거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 있다. 주 후보는 최근 두차례 성명을 통해 “이진락 경북도의원이 경주타임즈 이원우기자에게 돈을 건네려 했다는 의혹은 본인이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고 현재 경찰이 엄중히 수사중”.. 		2018-06-11
보수 교육감후보 2명 불법선거 혐의로 검찰고발 관련 이찬교 경북교육감 후보 긴급논평
이찬교 경북 민주진보 단일 교육감 후보는 9일 경북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를 통해 발표된 보수 교육감후보 2명에 대한 검찰고발과 관련해 긴급 논평을 발표했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후보는 “오늘 경북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저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유력 보수후보 2명에 대해 불법 선거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 		2018-06-09
정의당 대구시의원후보 이주윤, 버스킹 talk
정의당 대구시의원 후보 이주윤(북구 제2선거구)이 8일 오후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버스킹 talk'을 진행했다. 경북대 북문 앞에서 진행된 ’버스킹 talk'는 선거운동원들이 음악 공연을 하고 후보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이주윤 후보는 ‘출마의 변’, ‘청년에게 하고 싶은 말’, ‘자신이 생각하는 .. 		2018-06-09
주낙영 후보 측, 최양식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
주낙영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후보 측은 8일 “최양식 무소속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주 후보 측은 고발장에서 “최 후보는 ‘공직선거법 제 96조 허위논평·보도 등 금지’, ‘제 110조 후보자 등의 비방금지’, ‘제 250조 허위사실 공표’ 등의 위반 행위에 해당.. 		2018-06-09
안상섭 지지자들 23개 시군 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 공무원의 선거개입으로 이번 6·13 지방 선거를 관권 선거로 만들려는 시도를 원천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지도록 교육청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네거티브와 흑색선전이 난무해 혼탁해진 이번 6·13 지방 선거에서 중립을 지켜야할 공무원들이 교육감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포착돼 이번 선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 		2018-06-08
유명 정치인 연이어 영덕군 이희진 후보 지원
이희진 자유한국당 영덕군수 후보에 대해 유명 정치인들의 지원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평소 홍보해온 풍부한 중앙인맥의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7일 이 후보 측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강구장날 유세에 강석호 국회의원과 함께 자유한국당 대변인인 전희경(비례대표)의원이 지원 활동에 나선다. 또 9일 오전.. 		2018-06-08
경북도 청년CEO협회, 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 적극 지지
(사) 경상북도 청년CEO협회는 6일 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 선거 사무소을 방문해 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를 공식 지지선언했다.안상섭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6일에 가진 간담회와 지지선언에서 청년CEO협회 회장 박창호는 “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가 제시하는 경북 교육의 미래에 공감하며 ‘경북교육에 CEO형 교육 전문가.. 		2018-06-07
교추본, 보수단일후보로 안상섭 경북교육감후보 재천명과 여론조작세력 규탄
좋은교육감추대국민운동본부(이하 교추본)은 5일 포항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북 교육감 선거 보수 단일 후보로 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를 추대하며 현재 경북교육감선거에서 발생하고 있는 정치개입의혹과 이에 편승하여 언론을 조작한 세력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교추본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 		2018-06-06
․포항시 공직자의 선거개입 즉각 중단하라
공직 직책을 이용한 선거자유방해 행위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범죄행위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관권선거 중단하라철저한 선거중립을 지켜야 할 공직자가 백주대낮 정치적 자유가 보장된 단체의 특정 후보지지 선언 기자간담회장에 나타나 간담회를 방해하고 시 보조금, 벌금 운운하며 허위사실로 해당 단체를 협박한 사실.. 		2018-06-05
이구택·권오준 야합! 포스코 사유화 음모 즉각 중단하라!
포항시민연대는 포스코 이구택 전 회장과 권오준 회장 등이 차기회장으로 특정 인사를 밀어주기로 야합한 의혹에 주목하며, 부실하고 불공정하며 불투명하게 진행되는 차기 회장 선출과정의 제동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 아울러 이구택 등 전직 회장들이 포스코 차기회장 선출과정에서 보여주고 있는 적폐적 행태에 대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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